한천영 목사는 아내 김혜인 사모와 2003년 결혼을 하고, 2005년 유학차 미국으로 온 이후 2007년부터 갈릴리선교교회 담임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천영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2005년에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이후 미국의 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공부하며 목회학 박사(D. Min)를 취득했습니다. 아내 김혜인 사모와의 슬하에 1남 1녀(소원, 기원)을 두었습니다.
한천영 목사는 열정적인 목회자이며 탁월한 말씀 교사입니다. 그 말씀의 핵심은 영혼을 구원하여 교회 공동체가 예수님의 제자 공동체가 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누구든지 집에 사람을 초대해서 식사 교제 하는 것을 즐거워합니다. 예수님이 늘 식사를 하면서 교제하셨기 때문입니다. 갈릴리선교교회에 오시면 누구든지 함께 식사하면서 예수님의 가족이 되는 따듯한 경험을 하실 수 있고, 예수님의 소원을 함께 품고 살아가는 멋진 신앙생활이 시작될 것입니다.
김요한 목사와 나수란 사모는 2018년 미국으로 온 후 2019년 부터 갈릴리선교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M.Div, Th.M)을 졸업하고 Fuller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 박사(D. Min)과정을 공부했습니다.
김요한 목사는 하나님께서 주신 다음 세대를 향한 마음을 가지고 청년부와 청소년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내일의 리더(Leaders of tomorrow)인 그들이 삶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고 사랑하며, 성경적 세계관과 가치관을 가지고, 하나님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하고 섬기며 양육합니다. 하나님 주신 네명의 자녀(예원, 예준, 예빈, 예윤)들도 믿음으로 양육하며 라크라센터(La Crescenta)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전경숙 목사는 서울장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2020년부터 갈릴리선교교회 어린이부서를 섬기고 있습니다. 현재는 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미성대)에서 코칭으로 박사과정(Ph.D)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남편 신종석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Emory University에서 신학 석사(Th.M), 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박사학위(Ph,D)를 받았습니다. 현재 갈릴리선교교회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전경숙 목사는 기본적인 말씀교육과 신앙훈련을 통해 어려서부터 흔들림 없는 믿음의 자녀들이 되도록 어린이부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습니다. 슬하에 두 딸(사랑, 소망)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