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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습관의 힘 Publish on July 25,2026 | 갈릴리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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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선교교회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7-2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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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이 고등학교 다니던 어느 날 저녁, 그 다음 날 있을 시험 때문에 걱정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잠시 시험에 대해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잠을 잤습니다. 그날 밤에 저는 학창 시절로  돌아가 시험 보는 꿈을 꾸었습니다. 악몽(?)이었습니다.


요즘은 자기 전에 감사일기를 쓰고 잠을 잡니다. 하루 중 5가지 감사를 써야 하는데, 대부분 술술 써지지만, 때론 무엇이 감사했는지를 찾아서 기록합니다. 그렇게 찾지 않았다면 그게 감사한 일인지조차 몰랐을 것이고, 때론 나쁜 감정으로 기억해야 할 일도 있습니다. 그렇게 감사일기를 쓰고 난 후에는 비교적 편안한 마음으로 잠을 잡니다. 요즘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꼭 감사노트 쓰기를 추천드립니다.


153 감사대행진이 벌써 9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우리가 책을 직접 만들어서 시작했는데, 서점에 활용하기 좋은 책이 나와서 직접 구입한 지 4-5년은 되는 것 같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강조하지 않고,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신앙생활은 자신의 선택으로 하는 것이고, 이제 스스로 할 수 있는 수준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서입니다.


감사일기를 쓰면서 유익을 생각해 봤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 수 있습니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둘째, 삶의 태도가 좋아집니다. 인생은 두 트랙으로 이어집니다.  좋은 측면이 있으면 안 좋은 측면도 분명히 보이고, 안 좋은 것 같은 사건이 오히려 축복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럴 때 감사일기를 쓰면 삶을  긍정적으로 살 수 있습니다. 셋째, 매력적인 사람이 됩니다. 태도가 좋은  사람이 더 매력적입니다. 늘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에 갇힌 사람보다는, 감사하는 사람이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사장님들의 멘토라 불리는 김승호씨는 부자들에게는 다음 네 가지 특징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첫째, 일어나자마자 기지개를 켜라. 둘째, 자고 일어난 이부자리를 잘 정리한다. 셋째, 아침 공복에 물 한 잔 마신다. 넷째,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정한 시간에 일어난다. 물론 이런 사소한 습관이 돈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습관을 가진 사람은 한번 돈이 들어오면 절대로 줄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사소한 행동 안에 그 사람의 인생 전체가 녹아  있다고 말합니다. 


감사일기를 쓰는 것으로 우리 삶이 당장 변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감사의 습관을 가진 사람에게 복이 찾아오고, 찾아온 복은 사라지지 않고 더욱 풍성해질 것입니다. 감사하고 싶어도 나눌 수 없는 사람이 있지만,  우리는 가정과 목장과 교회에서 감사를 나눌 수 있습니다. 153 감사대행진에 꼭 참여해서, 작은 습관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가는지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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