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의 삶은 말부터 달라야 합니다. Publish on April 11,2026 | 갈릴리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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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의 사명은 ‘영혼 구원해서 제자삼는 교회’입니다. 이것은 모든 교회를 향한 예수님의 명령입니다(마 28: 19-20). 또한 내(우리)가 교회이니 나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내 주위에 예수님을 모르는 영혼들을 VIP로 삼고, 그를 마음에 품고 기도하고 섬기며, 구원하도록 인도해야 합니다(영혼 구원). 우리는 내 주위 사람들의 믿음이 더 자라고 성장하도록 기도하고 섬기며, 그의 구원이 더욱 온전해지도록 인도해야 합니다(제자 삼기).
이 때 말이 참 중요합니다. 말의 파워가 엄청난데, 우리는 말의 실수가 너무 많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 주위의 사람들을 모든 나쁜 사람(?)으로 소개합니다. 부정적인 말, 험담을 말합니다. 제자의 삶에 합당하지 않은 모습입니다. 반면 자기 주위 사람들을 늘 세워주고 격려하고 칭찬해서 좋은 사람으로 여겨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매력이 있고, 선한 영향력이 있습니다.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삶은 말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이를 위해서 다음의 세 가지를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첫째, 말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의 모습으로 사람을 대하지 말고, 기대하는 마음을 가지고 대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열국의 아비’의 기대를 가지셨고,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반석’의 기대를 가지셨습니다. 물론 그 기대가 무너질만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끝까지 믿어주셨습니다. 그러려면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평판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평판이란 그들이 될 수 있다고 믿는 모습입니다. 가족에게, 성도에게, 친구에게 그것을 말하고 그렇게 대해야 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그렇게 기대하고 인정하는 대로 행동합니다.
둘째, 행동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말은 인정하는데 행동이 따라오지 않으면 상대방은 금방 알아챕니다. 예를 들어서, 이제 막 운전면허를 딴 10대 아이에게 ‘네 운전 실력이 좋다’고 칭찬만 하는 것과, ‘오늘은 네가 운전을 해라’하고 직접 운전을 맡기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좋은 평판을 주었다면, 그를 믿어주고 중요한 책임도 맡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됐다고 생각하고 행동으로 지지해 주는 것입니다.
셋째, 진심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마음의 진실함에서 우러나야 합니다. 설익은 말과 행동으로 사람들에게 인위적으로 감동을 주어서 자신의 뜻을 이루고자 하면 안 될 것입니다. 오직 그 사람의 유익을 위해서, 오직 그가 하나님 앞에서 성공적인 인생을 살도록 도와야 합니다. 진실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 기도입니다. 그럴 때만이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이며, 그에 맞는 결과도 찾아올 것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나의 안경(관점)에 따라 달라 보인다는 것을 늘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영혼 구원하여 제자삼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인생의 중요한 목적이 되면, 나의 관점과 생각도 달라질 것이고, 나의 인생은 더욱 행복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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