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현실이 되는 교회 Publish on January 31,2026 | 갈릴리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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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칼럼을 읽고, 공감해 주신 분들이 몇 분 계십니다. 명성훈 목사님 말씀 집회가 끝나고 약간 아쉬움이 남아서, 제가 명목사님의 책 ‘퓨처 처치’의 내용을 약간 요약했습니다. 지난주 칼럼에는 책의 1장의 내용으로, ‘꿈이 현실이 되는 삶’에 대해서 간략하게 요약했습니다. 책의 2장은 ‘꿈이 현실이 되는 교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꿈이 현실이 되는 교회, 퓨처 처치’에 대한 내용을 잠시 나누려고 합니다.
명목사님은 하나님의 꿈이 이루어지는 교회(퓨처 처치)의 모델로 신약교회를 제시했습니다. 신약교회는 우리가 꿈꾸는 미래의 교회이면서, 이미 신약성경에 소개된 교회입니다. 그래서 ‘가장 오래된 새 교회’입니다.
첫째로, 신약교회는 형식보다 정신이 더 중요합니다. 정신이 먼저이고, 형식은 따라옵니다. 신약교회의 정신을 담은 교회는, 1)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교회입니다(엡 1: 23). 눈에 보이지 않는 예수님이 눈에 보이는 교회로 세상에 오셨습니다. 교회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본체입니다. 2) 하나님의 가족으로서의 교회입니다(마 12: 50). 교회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함께 부르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둘째로, 신약교회는 건강한 성장을 이룹니다. 행복한 가족은 시간이 지나면 식구가 늘어납니다. 건강한 교회는 생명을 낳으며 성장을 이룹니다. 이때 세 가지의 성장이 있습니다. 1) ‘회심 성장’입니다. 예수를 모르는 사람이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2) ‘회복 성장’이 있습니다. 한때 교회에 다녔는데, 이런저런 이유와 시험으로 현재 교회에 나오지 않는 사람들(가나안성도)이 회복해서 다시 교회로 오는 것입니다. 3) ‘회동 성장’이 있습니다. 교회에 온 사람들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교회의 사역자가 되고, 하나님의 일꾼이 되는 것입니다.
셋째로, 이런 신약교회의 정신과 성장을 이루는 곳이 ‘목장 공동체’입니다. 목장에서 영혼을 낳고, 기르고, 성장하도록 돕습니다. 목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먹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늘 제자들과 먹고 마시는 자리에서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셨습니다. 먹을 것이 없으면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셔서 일단 먹이셨습니다. 신약교회는 각 가정에서 음식을 먹고, 떡을 떼면서, 성찬과 애찬을 겸했습니다. 식탁 교제는 신약교회의 아주 중요한 전통이었습니다. 그 공동체를 위해서 가장 헌신하는 사람이 ‘목자-목녀(목부)’입니다. 마치 한 가정이 부모의 희생으로 세워지듯이, 목장은 목자-목녀의 희생으로 세워집니다.
이런 목장들이 모인 연합교회가 우리 공동체(갈릴리/하나)입니다. 우리 교회는 목사가 주체인 교회가 아니라, 평신도가 리더가 되어서, 목사와 평신도가 동역하는 교회입니다. 이것이 신약교회의 모습이며, ‘퓨처 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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