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현실이 되는 삶 Publish on January 24,2026 | 갈릴리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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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말씀 집회는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집회였습니다. 명성훈 목사님은 명성이나 경험에 있어서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가 너무 편하셨는지(?), 원고와 본문에 충실하기보다 자유로운 담화 형식으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분이 최근 쓰신 ‘퓨처 처치’의 내용으로 말씀을 전해 주셨으면 하는 기대가 많았습니다. 그 아쉬움을 달래고자, 퓨처 처치의 내용을 잠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퓨처 처치는 벤자민 하디의 ‘퓨처 셀프’란 책을 읽고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그 책의 내용이 ‘꿈꾸는 미래가 현재를 결정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퓨처 처치는, 우리 마음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꿈을 품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책의 1장은 ‘퓨처 셀프(Future Self)’에 관한 내용이고, 2장은 ‘퓨처 처치(Future Church)’에 대한 내용입니다. 1장이 퓨처 셀프에 대한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분명한 꿈과 비전을 갖는 것입니다. 요셉처럼 꿈꾸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꿈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계시가 없으면 백성은 방자해지나,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복을 받는다(잠 29:18)’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꿈을 주시고, 그 꿈을 통해서 창조의 일을 행하십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꿈을 꾸게 하십니다. 현실에 절망하지 않고, 가정, 교회, 일터에 대한 하나님의 꿈을 꾸게 하십니다.
둘째, 덜 중요한 것들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목표가 분명해지면 버리고 제거해야 할 것이 분명해집니다. 산에 오를 때는 스스로 질문해야 합니다. ‘이 일로 내가 산에서 멀어질까 가까워질까?’ 아무리 특별하고 좋은 기회여도, 목표로 한 산에서 멀어지면 ‘노(NO)’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집중은 곧 포기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변화가 없는 것은, 목표를 정하고 덜 중요한 것들을 제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셋째, 이미 이루어졌음을 믿고 나가야 합니다. 미래를 현재화하는 가장 확실한 길은, 그 미래가 이미 이루어졌음을 믿고, 그 믿음에 따라 행동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확신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히 11:1)’라고 했습니다. 퓨처 셀프란 미래의 내가 되고, 미래의 나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과정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모든 일의 기본이요, 에너지와 같습니다. 꿈과 제거와 믿음은 기도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서 하나님의 꿈이 우리의 삶에 이루어지는 신앙생활이 되길 원합니다. 우리가 찬양하는 가사처럼, 하나님이 꿈이 나의 비전이 되고,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고, 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 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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