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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명성훈 목사님을 소개합니다 Publish on January 10,2026 | 갈릴리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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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선교교회
댓글 0건 조회 286회 작성일 26-01-1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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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토요일부터 시작되는 신년 말씀집회 강사 명성훈 목사님을 소개합니다. 명목사님은 한국교회 ‘교회 성장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긴 목회자이자 신학자입니다. 명목사님은 조용기 목사님의 제자로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성장 원리를 이론화하고 전파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셨습니다. 특히 여의도순복음교회 부설 ‘교회성장연구소’ 소장으로, 한국교회의 건강한 부흥을 위한 전략과 이론을 보급한 한국교회의 멘토이셨습니다.


명목사님은 조용기 목사님이 은퇴하신 후 2005년 성시교회를 개척하여, 여의도순복음교회 분위기(?)의 목회를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목회 후반부인 2018년 ‘성경적인 신약교회는 가정교회이다’라는 확신을 갖고, 성시교회를 가정교회로 전환하셨습니다. 평생 연구해 온 교회성장 이론의 완성형을 ‘가정교회’에서 찾으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대형교회의 수평 이동을 통한 성장이 아닌, 불신자가 전도되어 영혼 구원을 받는 ‘회심 성장'이 일어나는 모델이 바로 가정교회라고 보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남은 목회 후반부를 가정교회 사역을 하시다가, 퓨처처지(Future Church)라는 책을 마지막으로 저술하시고, 작년 11월에 은퇴하셨습니다. 


명목사님은 탁월한 신학자이며 목회자입니다. 그래서 직접 저술하신 책의 내용을 강의자료로 만들어서, 이번 집회에도 작은 핸드북을 만들어서 사용할 것입니다. 하여 이번 집회는, 먼저 저와 우리 교회 리더들에게 아주 중요한 집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우리 교회의 사역을 돌아보면서, 교회의 기본기와 방향을 다지면서, 교회의 미래를 바라보는 중요한 시간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직 우리 교회의 방향을 잘 모르는 분들에게는, 우리 교회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지금까지 왔으며,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는지를 잘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매 주일 설교는 말씀 강해를 중심으로 되기 때문에, 이런 특별 집회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원래 부흥회나 말씀집회는 주중에 금요일-토요일 저녁에 하는데, 요즘 워낙 평일 저녁에 모이는 것이 힘들어서 주중 집회는 토요일만 합니다. 대신에 주일에 오전과 오후에 각각 한 차례씩 해서, 총 3번의 집회가 있습니다. 토요일에도 다 오시길 기대하지만, 혹 토요일에 오실 수 없는 상황이라면, 주일에만 오셔도 2번은 참여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열리는 말씀집회이니 주인의식을 가지고 다 참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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