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돌아보며 3가지 감사 > 목회칼럼

본문 바로가기

목회칼럼

한 해를 돌아보며 3가지 감사 Publish on November 22,2025 | 갈릴리선교교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갈릴리선교교회
댓글 0건 조회 355회 작성일 25-11-22 10:19

본문

우리는 7월 첫 주일부터 오늘까지 제8차 153 감사대행진을 하면서 감사노트를 쓰며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은 감사를 주제로 특별새벽예배를 드렸습니다. 매일 새벽예배를 드리면서 성도들과 돌아가면서  감사를 나누고, 목장에도 감사 나눔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이작 윌튼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은 두 곳인데 하나는 천국이요, 다른 하나는 감사하는 마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에 천국이 있고, 우리가 감사를 나눌 때 우리 공동체에 천국이 임했습니다.


오늘 예배 시간에도 영상을 통해서 성도들의 감사 나눔을 듣게 됩니다. 그러면서, ‘나는 한 해 나는 무엇에 감사했는가?’ 김요한 목사님이 저에게 카메라를 들이대면, ‘나는 무엇을 나누었을까?’를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먼저, 교회를 위해서 늘 수고하고 봉사하시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교회는 주님의 몸이고, 우리는 그 지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교회라는 몸의   머리이고, 우리는 예수님의 손과 발이라고 했습니다. 영적으로 보면, 교회 공동체를 위해서 함께 수고하고 헌신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참 바쁘고 고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작은 봉사라도 시작하거나 지속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몸 된 교회 공동체를 섬기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둘째는, 하나교회 박지상 목사님과 성도님들에게 감사합니다. 저희가 연합 예배를 드린 지 1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조금도 불편함이나 어려움 없이, 매주 은혜로운 예배로 여기까지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특별히 박목사님이 인도하시는 찬양팀의 찬양이 너무 은혜롭습니다. 박목사님과 토요일 설교도 나눠서 하고, 삶공부도 나눠서 합니다. 서로가 힘이 되어서 혼자 하기 어려운 행사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교회가 연합하여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는 것만으로도, 뭔가 큰일을 한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셋째는, 우리 공동체의 새가족들을 생각하며 감사합니다. 지난 월요일 전다솜 목자님 가정에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새로 태어난 아기(임세아)로 인해서 온 집안에 기쁨이 가득합니다. 교회도 새가족이 와야 기쁨이 가득합니다. 새가족이 와야 기존 성도들이 기쁘게 봉사하고, 믿음도 자라고, 성숙해집니다. 새가족이 없으면 교회는 활기를 잃고 사소한 일로도 갈등합니다. 그러니 새가족을 인도하여 옆에서 잘 섬겨주시는 분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저는 이렇게 3가지의 감사를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를 나누는 것은 축복을 두 번 누리는 것입니다. 한 번은 받을 때이고, 또 한 번은 회상할 때입니다. 행복한 가정은 ‘고맙다, 감사하다’는 말이 일상적인 가정이라고 합니다.   감사는 저절로 오지 않고, 생각해야 합니다. 감사가 머물러 있으면 그 감사는 더 큰 감사를 가져옵니다. 저의 감사가 모든 성도들의 감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