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Publish on September 20,2025 | 갈릴리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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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죄인이었을 때에,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고, 그 예수님의 은혜로 우리는 구원을 받게 됩니다(롬 5: 8). 이 복음을 믿으면, 우리의 삶은 완전히 새로운 삶이 됩니다. 이전 것이 지나갔고, 새것이 되었습니다(고후 5: 17). 우리가 성경대로 믿기만 하면, 누구나 새로운 삶이 됩니다. 성경은 우리의 옛 모습의 끝이 사망이고, 새롭게 거듭난 모습의 끝이 생명이라고 했습니다(롬 6: 21-22). 그러니 세익스피어의 희극 햄릿의 대사,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라는 말처럼, 믿음은 삶과 죽음,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먼저, 옛 모습을 벗어버리고, 새롭게 거듭나서 살아가려면, 자기의 죽음을 선포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세례’의 의미입니다. 세례는 내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입니다(롬 6: 4). 자신의 죽음을 선언하지 않는 세례는 무효입니다. 그렇게 선언한 이후에 물 밖으로 나올 때에는 예수님의 생명으로 살아난 것입니다. 애벌레가 완전히 죽고 번데기가 된 후에야 나비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부활의 삶을 살기 위해서, 매일 자신의 죽음을 고백해야 합니다.
자신이 죽고 예수로 새로워진 사람은 비로소 새로운 삶의 목적과 이유가 생깁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존재가 됩니다. 예수님과 함께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의의 도구가 되어서 살아갑니다(롬 6: 13). 목수는 연장을 잘 사용합니다. 적절한 연장을 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목수의 능력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 나라를 위한 연장(도구)으로 사용하십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단순히 죄를 짓지 않으려는 소극적인 삶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서 살아가려는 적극적인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온전한 구원의 삶입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것은 영원한 삶으로 이어집니다(롬 6: 23). 이것이 얼마나 귀한 복입니까? 평생 죽도록 일하고 수고하다가 정말 죽었는데, 그 결과가 사망(지옥)이라면 얼마나 허망한 인생입니까? 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서 살면서,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다가, 하나님이 부르실 때는 영생이 주어집니다. 얼마나 복된 삶입니까?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에 대한 답을 예수님께서 주셨습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 것이요, 살고자 하는 자는 죽을 것이로다(막 8: 35).’ 우리는 육신에 대해서, 세상에 대해서는 죽었습니다. 그러면 영으로 살고, 하나님 나라를 사는 새로운 삶이 시작됩니다. 세상에 예수님을 만나서 믿음으로 사는 것보다 더 수지맞는 삶은 없습니다. 구원은 우리 인생의 최고의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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