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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교회가 지켜야 할 3가지 명령 Publish on August 23,2025 | 갈릴리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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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선교교회
댓글 0건 조회 607회 작성일 25-08-2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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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율법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은혜로 구원받은 사람에게 우리 주님은 계명을 주십니다. 우리가 주님의 교회라면, 우리 공동체는 주님이 주시는 계명을 새로운 율법으로 여기며, 이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다음의 세 가지는 예수님이 교회에 주신 세 가지 계명입니다.

첫째는, 예수님의 대명령입니다. “‘선생님, 율법 가운데 어느 계명이 중요합니까?’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 하고, 네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하였으니, 이것이 가장 중요하고 으뜸 가는 계명이다. 둘째 계명도 이것과 같은데,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 한 것이다(마 22: 36-39).” 주님의 대명령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입니다. 신앙생활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관계’인데, 즉 하나님과 관계와 이웃과의 관계입니다. 여기서 강조되는 것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야 이웃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예수님의 새계명입니다. “이제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으로써 너희가 내 제자인 줄을 알게 될 것이다(요 13: 34-35).” 주님의 새계명은 이웃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 사랑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 주위의 누군가를 사랑함으로 하나님 사랑이 드러나고, 그렇게 할 때 세상은 우리를 그리스도인으로 봅니다. 만일 그렇게 하지 못하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셋째는, 예수님의 대사명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아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마 28: 19-20).” 주님의 대명령과 새계명은 대사명을 통해서 완성됩니다. 이 구절은 하나의 명령(본동사)에 세 개의 분사로 이뤄져 있습니다. 하나의 명령은 ‘제자를 삼으라’입니다. 이 명령을 이루기 위해, 교회는 세상으로 가고-세례를 베풀고-그들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일을 감당해야 합니다. 결국 교회의 가장 큰 사명은 제자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계명을 지키려 할 때, 우리 공동체는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우리의 사명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찾는데, 바로 이것이 교회 된 우리가 향한 주님의 뜻입니다. 그리고 이 사명을 이룰 수 있는 현장이 곧 목장입니다. 목장은 나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주님의 3가지 계명을 수행하고 순종하기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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