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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은 감사함으로 드려야 합니다 Publish on July 26,2025 | 갈릴리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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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선교교회
댓글 0건 조회 438회 작성일 25-07-2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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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인격체다. 돈은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에게 붙어 있기 좋아하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겐 패가망신의 보복을 퍼붓기도 한다. 작은 돈을 함부로 하는 사람에게선 큰돈이 몰려서 떠나고, 자신에게 합당한 대우를 하는 사람 곁에서는 자식을 낳기도 한다. 돈을 너무 사랑해서 집 안에만 가둬놓으면 기회만 있으면 나가려고 하고, 가치 있는 곳과 좋은 일에 쓰인 돈은 그 대우에 감동해 다시 다른 돈을 데리고 주인을 찾을 것이고, 술집이나 도박에 자신을 사용하면 비참한 마음에 등을 돌릴 것이다.”(김승호, ‘돈의 속성’ 중)


돈을 연구하는 사람은 돈의 속성을 알지 못하면 절대 부자가 되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마찬가지로 신앙의 성숙함은 물질관에서도 나타납니다. 세상 사람들은 돈을 우상처럼 여기고 돈의 지배를 받지만,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돈을 지배하고 살아갑니다. 이러한 신앙인의 물질관은 진지한 헌금생활에서도 나타납니다. 오늘은 주일에 드리는 헌금에 대한 팁(Tip)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주일헌금이 있습니다. 어떤 교회는 ‘주정헌금’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구약시대에도 제물 없이 제사 드릴 수 없었던 것처럼, 주일헌금은 가장 기본적인 헌금입니다. 물론 방문자에겐 헌금의 의무가 없습니다. 하지만 교회에 등록하신 분들이 스스로 정한 금액을 자유롭게 드리는 것이 주일헌금입니다.


둘째, 감사헌금이 있습니다. 구약시대에 화목제사 가운데 ‘감사제’가 있습니다 (레 7: 11-15). 감사헌금은 주일헌금과는 별도의 특별한 감사의 마음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감사헌금을 드릴 때 감사의 내용을 잘 기록해서 드리면, 감사의 목적이 분명해지고 모든 공동체의 감사가 될 수 있습니다.


셋째, 십일조가 있습니다. 십일조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며,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이라는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하여 최소한 수입의 십일조는 하나님 나라와 복음을 위해서 드린다는 헌신의 마음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이때 ‘십일조’라는 말의 의미처럼, ‘총수입’의 십일조이든지, ‘순수입’의 십일조가 보편적인 십일조입니다. 그러나 아직 상황과 믿음이 어렵다면 ‘생활비’의 십일조나, ‘용돈’의 십일조라도 드리는 것은 귀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십일조라는 이름(타이틀)에 맞게 드려야 하고,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그 외에 선교헌금이나 건축헌금 같은 목적헌금이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주보에 헌금자 명단을 기록하는 것은, 자신이 드린 헌금이 교회 재정에 제대로 입금이 되었는지 확인하는 ‘영수기’와 같은 의미입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 이름은 찾아볼 이유가 없습니다. 만일 이런 최소한의 절차도 공개하지 않으면, 헌금을 계수하고 관리하는 사람도 시험에 들 수 있습니다. 헌금은 언제나 철저하고 투명하게 관리하고 공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위의 김승호 씨의 말처럼, 돈의 가치를 알아야 바른 경제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성숙한 신앙생활은 헌금생활에 진심이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은 대충 드리는 것이 아니라, 믿음과 감사함으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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