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식 및 허그식
(유경자, 백운숙)
오늘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뻐하는 부활절입니다. 부활의 기쁨과 함께 오늘 우리들은 또 하나의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 기독목장의 유경자성도님과 멕시코 목장의 백운숙 성도님의 세례식과 허그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신 유경자 성도님과 백운숙 성도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그 기쁨이 그대로 전해지는 시간이었으며, 모든 성도님들이 함께 천국의 잔치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두 분의 신앙생활에 아름다운 신앙의 열매가 날마다 풍성하시기를 모든 성도님들께서 중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