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s 373 Votes 0 Comment 0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Attachment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Attachment

주님만 의지한다는 것

 

종종 성도들 가운데 ‘주님만 의지하고 살겠습니다. 주님만 바라보고 살겠습니다.’ 라고 고백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또한 설교자들은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라고 고백하며 가르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주님만 의지하고 살겠다는 것이 어떤 삶인지 막연해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주님만 바라보면 주님이 모든 것을 다 해주는가? 그러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것이 궁금한 것입니다. 주님만 의지하는 삶을 위해서 우리가 실천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먼저는, 예수님을 영접해서 마음의 주인으로 삼는 것입니다. 지난 주에 말씀을 전하셨던 오명교 목사님께서 ‘예수님을 CEO로 모시라’고 도전하셨습니다. 회사에 입사했으면 사장님의 말을 듣는 입장이 되어야지, 사장에게 명령하는 입장이 되면 안 됩니다. 마찬가지로 신앙생활에 입문하셨으면, 예수님에게 명령하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의 명령을 받고 살아가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그러려면 예수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영접해야 합니다. 이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둘째는, 예수님의 말씀대로만 사는 것입니다. 주님만 의지한다는 것은, 주님의 말씀대로만 살겠다는 것입니다. 주님만 의지한다고 말하면서도, 주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는 것은, 주님을 의지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의지했으나, 정작 어려움이 찾아오면 이방민족에게 구원의 손을 내밀었습니다. <이사야 31장 1절>을 보면, ‘도움을 구하러 애굽에 내려가는 자는 화있을진저’ 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애굽이 아니라, 선지자들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했습니다.

 

같은 고난을 받아도 주님을 의지하면서 받는 고난에는 영광이 있고 승리가 있습니다. 또한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그런데 자기 죄로 인해서 받는 고난은 깊은 상처와 좌절이 남습니다. 그래서 시험과 불순종의 길을 걷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데는 ‘잔재주’가 없는 것이 능력입니다. ‘천수를 가진 사람을 단수의 사람이 이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많은 수를 가진 사람은 늘 갈팡질팡하면서 후회합니다. 그러나 한 가지 수를 가진 사람은 단순하고 묵묵히 제 길을 갑니다. 그래서 신앙에는 ‘무단수가 고단수’라는 말이 있습니다. 생각이 많고, 재주 많은 사람이 아니라, 단순하게 단수로 살아가는 사람이 강합니다. 결국 주님만 의지하는 예수님을 주인 삼고 주님의 말씀으로만 사는 사람입니다.


List of Articles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144 건강한 교회 문화 file 관리자 2019.09.15 33
143 포노 사피엔스 시대의 전도 file 관리자 2019.08.25 378
» 주님만 의지한다는 것 file 한천영 2019.08.20 373
141 최사모님은 안녕하십니다. file 한천영 2019.08.12 370
140 신약교회는 가정교회입니다. file 관리자 2019.08.04 442
139 자녀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야 합니다. file 관리자 2019.07.28 356
138 목장이 우선입니다. file 관리자 2019.07.20 362
137 계획이 없이는 안 됩니다. file 관리자 2019.07.14 714
136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가? file 관리자 2019.07.06 555
135 기복에서 축복으로 file 관리자 2019.06.30 555
134 목장 모임을 방해하는 방법 file 한천영 2019.06.24 486
133 너무 열심히 하지 맙시다 file 한천영 2019.06.19 490
132 목장의 꽃은 나눕입니다. file 관리자 2019.06.08 565
131 임직예배에 함께 해 주세요 file 한천영 2019.06.01 568
130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 file 관리자 2019.05.25 591
129 필리핀 선교지와 한국 총회 file 관리자 2019.05.19 721
128 떼 부리는 아이 file 관리자 2019.05.12 651
127 말에 지혜가 있으려면 file 관리자 2019.05.01 692
126 예수 부활의 증거들 file 관리자 2019.04.20 803
125 종려주일과 고난주간 file 관리자 2019.04.13 73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