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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 원주민 선교에 대해서

 

지난 주에 제 1차 인디언 단기봉사선교팀(이하 단봉선) 모집 광고를 했습니다. 처음 하는 사역이라 다소 궁금할 것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역인지 잠시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리조나에서 원주민(나바호 인디언) 사역을 하시는 황성기 목사님은, 우리 교회 아리조나 목장에서 수년간 후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년에 몇 명이 답사 형식의 비전 트립을 다녀왔습니다만, 그 후에 지속적으로 봉사를 하려면 우리가 좀 더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서, 지속적으로 연결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봉사자와 재정도 과거에 비해서는 준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약 10여명으로 단봉선팀을 꾸려보려고 합니다.

 

황성기 선교사님은 원주민 보호구역 속에 있는 원주민 교회와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고 그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가운데 한 지역교회를 선정해서 그 교회를 중심으로 봉사사역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도울 수 있는 것과 그쪽에서 필요한 것이 일치하면 좋습니다. 예를 들면, 한방(침), 미용, 그리고 교회나 성도의 가정을 수리해 주는 일입니다. 저녁에는 지역주민을 초청해서 식사를 대접하고, 그들과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그리고 학생들은 그들이 겨울에 사용할 땔감을 준비하는 일과 주위의 어린이들을 위해서 뭔가를 준비해 가는 것입니다. 더 자세한 일정은 황선교사님과 조율이 필요합니다.

 

우선 3월 한 달간 자원을 받습니다. 그 후 4-6월 동안 간간히 기도회로 모여서 준비합니다. 준비모임을 하면서 정보도 많아지고 사역이 더욱 구체화 될 것입니다. 사역 기간은 7월 2-5일입니다. 거리가 멀기 때문에 첫 날(2일)은 아침 일찍 이동해서 저녁에 현지에 도착하고, 이틀(3-4일) 동안 사역하고, 5일에 돌아오는 3박 4일의 일정입니다. 중간에 7월 4일이 독립기념일 휴일이 있어서 혹 휴가를 내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전문 인력도 필요하지만, 식사 봉사로 섬겨주실 분도 필요합니다. 일단 시간이 허락되고, 마음의 준비가 되면, 믿음으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1차로 다녀오고, 경험이 쌓이면 차후 2차, 3차는 더욱 잘 준비해서 팀을 꾸리면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