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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한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요즘 세상은 아주 바쁘게 돌아갑니다. 사실 이 말은 틀린 말입니다. 세상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바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세상이 더 편리해지고 간편해지면, 우리에게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합니다. 관리를 잘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긴급한 일’과 ‘중요한 일’로 바쁩니다. 그런데 긴급한 일과 중요한 일에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긴급한 일은 무엇일까요? 급한 전화, 갑작스러운 약속, 시간이 촉박한 납기일 등입니다.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요? 당장 급한 것은 아닌데, 꼭 필요한 것입니다.

 

요즘 아버지와 자녀가 일대일로 대화하는 시간이 한 주간에 17분이라고 합니다. 한주 동안 부부가 일대일로 대화하는 시간은 27분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지만, 언제라도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급한 일에 우선순위가 밀립니다. 정작 중요하지 않은 전화, 스마트폰 검색, 텔레비전 시청으로 시간을 보냅니다.

 

시간 관리사 <하이럼 스미스>는 ‘시간관리가 곧 인생관리’라고 말합니다. 삶에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중요한 일부터 하면 시간관리 뿐 아니라, 탁월한 인생이 된다고 말합니다.

 

현대인들이 책을 잘 읽지 않는 이유는 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책을 읽을까요? 스스로 ‘긴급성’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간과 인생을 관리하는 탁월한 지혜는 중요한 일에 반드시 긴급성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가족간의 대화는 중요한 일입니다. 긴급성을 부여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대화(기도)는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긴급성을 부여해야 합니다. 성경공부를 시작하는 것은 중요한 것입니다. 역시 긴급성을 부여해야 합니다. 이런 일들을 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훗날 기회비용이 발생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긴급한 일이 생깁니다. 그래서 늘 바쁘고 여유가 없이 살아갑니다.

 

바쁜 목사는 나쁜 목사라고 합니다. 중요한 일에 집중하기에 바쁘기보다 여유가 생긴다고 합니다. 게으른 사람에게 여유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일을 먼저 하는 사람에게 여유가 생긴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여유가 느껴지는 삶이 되도록 힘써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