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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 이상은 헌신해야합니다.

 

우리 교회는 예배 시간이 끝나고 헌신의 시간이 있습니다. 축도가 끝난 후 맨 앞자리에 비워놓은 헌신석에 나와서 헌신하는 시간입니다. 다른 교회에서는 보기 힘든 순서인데, 원래 공개적으로 믿음을 고백하고 헌신하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로마서 10장 9-10절에,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니라.’라고 말하면서 공개적으로 입으로 시인하는 믿음을 강조했습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헌신할 때의 유익이 있습니다.

 

첫째, 믿음이 성장하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헌신카드를 보면 과정이 있습니다. 등록-예수영접-세례-재헌신의 순서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서 한 사람이 우리 교회에 와서 믿음이 자라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둘째, 예배 중에 결심한 것을 실천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남이 모르게 마음으로 결심한 것은 보통 흐지부지됩니다. 대신에 앞으로 나와서 공개적으로 헌신한 것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약속한 것이니 실천으로 옮기게 됩니다.

 

셋째, 순종을 배웁니다. 일단 우리 교회에 등록을 하려면 헌신을 해야 하니, 헌신하면서 교회의 질서에 대한 순종을 배우게 됩니다. 하나님 사랑의 90%가 순종인데, 헌신하면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배우게 됩니다.

 

넷째, 담임 목사의 기도를 받습니다. 헌신은 하나님께 하는 것이지만, 제가 옆에서 헌신한 것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기도해 드립니다. 주일 뿐 아니라 한 주 동안 새벽에 기도하고, 필요한 기도는 응답이 될 때까지 기도합니다.

 

예배는 헌신입니다(롬 12: 1). 특히 1년에 한 번 이상은 나와서 헌신하시를 바랍니다. 생명의 삶 성경공부 시간에 배웠는데, 1년에 한 번도 안 하는 분들은 다소 의아스럽습니다. 헌신할 생각이 없으면 설교에 집중하기가 어렵습니다. 헌신할 마음이 간절하면 설교에도 더욱 집중하게 됩니다. 성장하고 변화되는 신앙생활이 되려면 반드시 헌신의 시간을 갖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