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s 182 Votes 0 Comment 0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Attachment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Attachment

리더십의 다섯 가지 단계

 

「누구나 한 번은 리더가 된다(라원기, 두란노)」라는 책은 우리 교회 ‘리더의 삶’공부 주교재입니다. 누구라도 리더의 역할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가정에서 부모가, 교회에서 직분자가, 직장에서 관리자가 리더입니다. 리더는 선한 영향력을 끼쳐서 조직(공동체)을 건강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공동체에서 리더의 역할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그러면 나는 어떤 리더일까요? 리더십 전문가인 ‘존 맥스웰’은 리더십의 다섯 가지 단계가 있다고 소개합니다.

 

1단계는 ‘직위’가 주어진 것입니다. 목사, 목자, 장로, 집사도 직위가 주어진 것입니다. 사장이나 매니저도 직위가 주어진 것입니다. 직위가 주어졌다는 것은 공식적으로 리더가 된 것입니다. 하지만 가장 초보적인 리더십을 갖게 된 것입니다. 이 수준에서는 사람들이 의무감으로만 리더를 따릅니다.

 

2단계는 ‘허용’의 단계입니다. 허용의 리더십은 사람들이 리더를 존중해주는 단계입니다. 이는 좋은 관계를 바탕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리더는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공동체의 비전보다, 우선 리더와의 관계를 보고 따라가는 성향이 있습니다.

 

3단계는 ‘성과’의 단계입니다. 아주 미숙한 리더가 아니라면, 앞의 1, 2단계는 대부분 성공을 거둡니다. 그런데 리더는 맡은 일을 완수해내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사람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결국 리더는 공동체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 남이 하지 못하는 결과를 내는 사람입니다.

 

4단계는 ‘인물 계발’의 단계입니다.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은 자신이 하는 것이지만, 더 좋은 성과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4단계 리더는 좋은 리더를 발굴해 내서 조직 전체가 새로운 차원으로 올라서게 합니다. 그러려면 내 주위의 사람이 성장할 수 있게 도와야 합니다.

 

5단계는 ‘정점’의 단계입니다. 이 단계는 극소수의 사람만이 경험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조직 뿐 아니라, 다른 공동체를 돕고, 심지어는 생애 너머까지 영향력을 발휘하는 단계입니다. 예수님이 그와 같습니다.

 

여러분이 리더의 위치에 있다면 나의 리더십은 어느 단계에 와 있을까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3단계까지는 도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3단계에 가려면 2단계를 반드시 거쳐야 됩니다. 좋은 관계 없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4단계까지는 노력해서 얻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남을 성공시켜 주는 ‘섬김의 리더십’입니다. 우리 신앙인의 삶의 목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5단계는 자기가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남이 인정해 주는 것이니 억지로 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또한 1-2단계에서 안주하면 공동체는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합니다. 성장하지 못하면 사소한 일이 공동체의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현재에 만족하면서도 건 강한 성장에 목말라야 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 리더십의 다섯 가지 단계 file 관리자 2019.09.29 182
145 좋은 공동체를 만들어야 합니다. file 관리자 2019.09.22 299
144 건강한 교회 문화 file 관리자 2019.09.15 345
143 포노 사피엔스 시대의 전도 file 관리자 2019.08.25 580
142 주님만 의지한다는 것 file 한천영 2019.08.20 529
141 최사모님은 안녕하십니다. file 한천영 2019.08.12 560
140 신약교회는 가정교회입니다. file 관리자 2019.08.04 585
139 자녀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야 합니다. file 관리자 2019.07.28 496
138 목장이 우선입니다. file 관리자 2019.07.20 497
137 계획이 없이는 안 됩니다. file 관리자 2019.07.14 873
136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가? file 관리자 2019.07.06 716
135 기복에서 축복으로 file 관리자 2019.06.30 696
134 목장 모임을 방해하는 방법 file 한천영 2019.06.24 606
133 너무 열심히 하지 맙시다 file 한천영 2019.06.19 629
132 목장의 꽃은 나눕입니다. file 관리자 2019.06.08 712
131 임직예배에 함께 해 주세요 file 한천영 2019.06.01 728
130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 file 관리자 2019.05.25 729
129 필리핀 선교지와 한국 총회 file 관리자 2019.05.19 861
128 떼 부리는 아이 file 관리자 2019.05.12 772
127 말에 지혜가 있으려면 file 관리자 2019.05.01 82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