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1 19:55

유한수 집사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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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 간증

 

1. 옛 생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전의 생활)

 

저는 무신론이신 아버지와 불교에 가까운 어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의 신앙적 배경이 없습니다. 미국에 와서 살면서, 기독교인을 만나 결혼하고 그 사람이 원해서 교회에 같이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 교육에 좋은 것 같고, 교회생활이 막연히 선을 추구하는 옳는 길인 것 같아 13년을 다녔습니다. 하지만 교회를 다니던 때는 물론 그 후에도 예수님을 믿어보려 노력도 해 보았지만, 번번히 받아들일 수 없는 벽에 부딪혔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당시 저의 삶의 기준이 곧 나 자신이었고, 나 자신이 잘 살고 있다고 자신하며 살았기에, 예수님 영접하지 않고도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나 자신과 타협은 어찌나 편하게 잘 하던지… 술과 담배 끊어야지 하면서도 계속하고, 도박하러 카지노에 가면서도 저 자신에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그대로 행하며 살았습니다.

 

2. 믿게 된 동기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동기)

 

13년 다니던 교회의 목사님께서 소천하신 후, 10년 가량 교회와 거리를 두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최인경 목자님의 인도로 정말 “딱 한 번만 가보지 뭐” 라는 심정으로 우리 교회를 방문했었습니다. 우리 교회에 처음 온 바로 그 날, 목사님은 “당신 자신에게 골리앗은 무엇입니까?” 라는 화두를 던지셨고, 저는 “체면”이라 적었습니다. 순간 저는 그 동안 내 삶의 기준이 나 자신의 신념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체면에 좌우되어 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자신하며 믿던 나의 신념이 고작 체면에 무너지다니… 내 자신이 담대할 수 있는, 보다 확고하고 변하지 않는 기준을 찾아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3년간 우리 교회에 다니면서 예수님을 기준삼는 삶이야 말로 어떤 골리앗 앞에서도 담대할 수 있는 가치있는 삶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3. 믿음으로 얻은 경험(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된 이유)

 

우리교회를 다니면서 변화되고 있는 제 모습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교회 성도님들은 참으로 좋습니다. 예수님을 기준삼고 담대한 삶을 누리는 성도님들이 보입니다. 성도님들에게서 예수님 닮아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제 저에게 그러한 모습이 보인다는 것은, 저 자신도 그렇게 예수님 닮아가기 시작했다고 믿게 합니다. 전에도 오랫동안 교회를 다녔지만, 그때는 알지 못한 교회생활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목장을 통해 하나님 말씀을 나누고, 또 서로의 삶을 나누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난 ‘14기 생명의 삶’ 공부를 시작했으나 한 번 포기했습니다. 그 때는 학생이 숙제하듯 의무감으로, 10번씩 쓰면서도 할 수 없었던 성경 요절 암송이, 이번에는 편하고 쉽게 암송할 수 있었어요. 하나님 말씀 공부를 즐겁게 하니 시험 성적도 좋네요.(^^) 이건 좀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처음으로 제 아들과 함께 기도드렸습니다. 처음이라 조금 어색했지만 아버지로서 아들에게 줄 수 있는 인생의 가이드 라인을 기도를 통해서 전달하는 기회였기에 너무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분명히 변화되고 있습니다.

 

4. 앞으로의 생활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의 변화)

 

이제 사랑하는예수님과 우리교회 성도님들 앞에서 다짐합니다. 나 자신이 기준이 되지 않고 예수님이 기준 되는 삶을 살겠습니다. 예수님 닮으려 노력하며, 예수님께서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오리려 섬기러 오셨듯이 섬기는 삶을 살겠습니다. 사랑을 나누고 실천하는 기쁨을 누리겠습니다. 변화하는 내 모습을 통해 주변 사람들도 주님 영접의 열매와 기쁨을 알게 하겠습니다. 내 삶의 기준은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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