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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로 살아가는 지혜

 

지난 한 주간 ‘감사로 살아가는 지혜’란 주제로 특별새벽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코로나의 혜택이라고 할 수 있는 온라인(줌)을 통해서 평소보다 많은 분들이 참석했던 것이 고무적입니다. 감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감사만 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다시 한번 지난 5일 동안의 내용을 간단히 나누려고 합니다.

 

첫째, 감사를 결단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라’ 하셨습니다(살전 5: 16-17). 하나님은 감사를 설득하거나 부탁하지 않고 명령하십니다. 자녀들이 어릴 때는 부모가 억지라도 시키는 것이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설명해도 모를 때는 그냥 시킵니다. 하다 보면 그게 왜 중요한지 압니다. 감사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냥 순종해야 합니다. 순종하다보면 그게 왜 중요한지 압니다.

 

둘째, 감사를 표현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열 명의 나병 환자를 고쳐줬는데, 아홉은 그냥 가버렸고 한 사람이 돌아와서 예수님께 감사했습니다(눅 17장). 예수님은 그 한 사람을 칭찬하시고 구원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아홉 명의 사람도 감사하는 마음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감사를 표현하지 않으면, 선물을 포장해 놓고 주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감사는 어떤 식으로든 표현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더 큰 감사가 옵니다.

 

셋째, 감사를 연습해야 합니다. 감사를 연습하는 것이 ‘자족’입니다(빌 4: 11-13절). 감사 연습은 자족하는 삶입니다. 자족은 상황에 자신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잘못된 상황 때문에 망하는 사람은 없으나, 잘못된 대응으로 망하는 사람은 많다고 합니다. 그러니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족을 배워서 감사를 연습해야 합니다.

 

넷째, 감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다윗이 므비보셋을 보면서 사울이 모습이 아니라 요나단을 모습을 선택했습니다(삼하 9장). 우리도 누군가의 좋은 면과 나쁜 면을 함께 봅니다. 어떤 상황의 장단점을 함께 봅니다. 그 때 무엇을 선택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감사를 깨달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좋은 조건에서도 감사에 무지한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조건 때문에 감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음으로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믿음은 순종이니 순종하면서 감사를 깨닫습니다. 또한 세상 사람들이 모르는 구원을 받았으니 감사를 깨닫습니다. 때론 하나님에 대한 절대 신뢰를 가지고 안 되는 상황에서도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때론 고난이라는 포장으로 다가올 때도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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