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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최고의 백신입니다.

 

작년 2-3월 코로나 사태가 한국과 미국, 그리고 온 세계를 강타하면서 전세계가 패닉에 빠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사태가 왜 왔는지,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그리고 코로나 이후 우리 삶은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대한 예측을 연일 내놓았습니다.

 

<코로나 사피엔스>라는 책은 한국의 각 분야의 권위자들이 이와 같은 목적으로 쓴 책입니다. 책의 내용 가운데, 코로나 팬데믹에 대처하는 한국의 우월성과 미국의 후진성을 이야기한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당시 한국은 ‘거리두기’와 ‘전수조사’등을 통해 확진자가 백명 미만이었던 반면, 미국은 연일 수천, 수만 명으로 불어났습니다. 한국에서 볼 때 미국은 후진국이었습니다. 우리가 동경했던 미국의 실상은 실망스러웠고, 이젠 미국보다 앞선 국가가 된 것 같은 교만도 엿보였습니다. 그런데 1년여 시간이 지난 후 한국은 여전히 방역에 급급하고 있는 모습에 안타깝습니다.

 

반면에 미국은 1년 전과는 상황이 좀 다릅니다. 요즘 변이 바이러스 재확산 조짐이 있지만, 분위기가 한국만큼은 아닙니다. 이는 백신 접종률이 한국보다 월등히 높은 것이 원인입니다. 요즘 확진자의 99.7%가 백신 미접종자라 합니다. 한국은 접종을 하고 싶어도 백신이 없는 상황이고, 미국은 접종을 하면 현금까지 준다는데 맞지 않으려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저는 엉뚱하게도 우리의 구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인간이 이런저런 노력으로 구원을 위해 노력하지만, 자신의 노력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노력하면 보다 난 삶은 되겠으나 거듭날 수는 없습니다. 거듭남은 예수의 보혈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 은혜를 위해서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인간의 죄를 대속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우리의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 그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에게 온전한 구원의 축복이 임하게 됩니다.

 

종종 그리스도인들의 비윤리적인 모습으로 인해서 안타까운 일이 벌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구원이 윤리나 도덕을 통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원은 인간의 죄를 해결하신 최고의 백신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받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벧전 3: 19).”

 

혹 코로나 백신을 맞았다고 마스크를 벗고 조심하지 않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자신과 남을 위해서 더욱 조신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았다고 자기 마음대로 살고 죄짓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 습니다. 주의 은혜를 기억하며, 받은 구원을 더욱 온전하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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