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7 10:47

더 간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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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간절해야 합니다.

 

최근 기원이가 저에게 한 말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빠, 간절한 사람이 이루는 거야~~” 생각해보면 맞는 말입니다. 가끔 공짜로 주어지는 것도 있지만, 세상에 간절하지 않은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공부를 잘 하는 사람도, 비즈니스에 성공하는 사람도, 사역이 성장하는 사람도 간절한 사람이 이룹니다.

 

<짐 케리>라는 배우가 있었습니다. 그는 병석에 누운 어머니를 돌보다가, 50달러짜리 고물 승용차를 몰고, 헐리우드로 갔습니다. 배우로 성공해서 어머니를 돌보겠다는 간절함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냉정했습니다. 그는 헐리우드 거리의 홈리스가 되어서, 햄버거가 하나로 세끼를 해결하고, 공원 화장실에서 세수를 했습니다. 그런데도 그는 매일 밤 헐리우드 뒷 산에 올라가서 “이 도시의 모든 사람이 나와 일하고 싶어한다. 나는 좋은 배우다. 나는 최고의 감독 영화에 출연하게 될 것이다.” 이런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그는 수표(Check) 한 장을 구해서 금액을 ‘천만 달러’라고 쓰고, 수표 주인을 할리우드 유명 영화사로, 받는 사람을 자신의 이름 ‘짐 케리‘를 쓰고는 자기 지갑 속에 넣고 다녔다고 합니다. 간절함입니다.

 

예수께서 이방인 지역인 두로와 시돈에 가셨습니다. 그곳에 한 가나안(수로보니게) 여인이 예수님을 부릅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이건 메시야를 부르는 호칭입니다. 자신의 딸이 귀신에 들려서 고통스러워하는데 고쳐달라는 것입니다. 이런 여인의 외침을 예수님은 외면하십니다. 급기야 그 여인은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립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더욱 냉정하십니다. “나는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보냄을 받지 않았다. 자녀의 떡을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않다.” 이건 말이 아니라 폭력입니다. 그녀의 반응을 보고자 한 것입니다. 여인은 더욱 물러서지 않습니다.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그녀의 간절함이 묻어나는 말입니다.

 

간절한 사람은 거절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거절이 없을 것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거절이 있기에 간절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거절의 아픔을 겪어 보았습니다. 공부를 잘하고 싶었으나 거절의 경험이 있습니다. 사업에 성공하고 싶었으나 거절당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기도도 해 보았으나 하나님께 거절당했던 경험도 있겠지요. 그런데 누가 포기하지 않습니까? 간절한 사람입니다.

 

거절을 당연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거절당해 보지 않아서 성공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도전해 보지 않아서 실패조차 하지 않은 것입니다. 도전해서 거절당하고 실패하면, 성공이 가까웠다는 것입니다. 특히 영혼구원의 결실이 없는 분들은 거절을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도가 안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영혼 구원에 대한 간절함이 없어서 시도하지 않은 것입니다. 누군가의 간절함으로 여러분이 구원을 받았다 면, 여러분은 또 누군가를 위해서 간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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