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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바이러스가 또 있어요.

 

코로나 펜데믹 시대에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가 얼마나 치명적인지 절감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보이는 세계보다 훨씬 크고 많습니다. 물질세계도 그렇지만 영적인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 11: 3)
 
‘걷어차인 고양이 효과’라는 우화가 있습니다. 어느 기사가 저녁 연회에서 주인에게 꾸중을 들었습니다. 그는 매우 화가 난 채 주인의 집으로 돌아왔고 제 시간에 자신을 맞이하지 못한 관리에게 한바탕 화를 냅니다. 관리는 마음속에 울화가 치밀어 자신의 집으로 돌아온 후 별것 아닌 이유로 자신의 아내에게 한바탕 욕을 합니다. 억울한 아내는 아들이 침대에서 뛰는 것을 보고 아들을 한 대 때렸습니다. 그 후 영문도 모르고 맞은 아이는 기분이 극도로 나빠져 옆에서 뒹굴고 있던 고양이를 발로 찹니다. 고양이가 무슨 죄입니까? 이건 일종의 ‘나비효과’와 같은 것이죠.   
 
이렇듯 사람들의 불만족스러운 나쁜 감정은 바이러스와 같이 사람의 몸에서 다른 사람의 몸으로 전염될 수 있다고 합니다. 하나가 열이 되고 열이 백이 되면서, 그 전염속도가 바이러스나 세균보다 더 빠르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나쁜 감정은 우리의 심신을 손상시켜서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한 질병을 일으키기도 한답니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코로나 블루’가 체감됩니다. 요즘 저도 마음이 우울할 때가 있습니다. 이 때 마음을 잘 다스리지 못하면 심신이 약해져서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게 돼서 더 위험해 집니다. 그리고 나쁜 감정이 전이가 되고, 다른 사람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이럴 때 믿음의 사람은 다른 방법으로 살아야 합니다. 첫째, 성경에는 분을 내어도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라(엡 4: 26)고 했으니 감사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마감하세요. 둘째, 오히려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가는 축복의 사람이라는 사명을 잊지 마세요(마 6: 33). 나보다 더 어려움 가운데 있는 사람에게 전화를 하거나 격려를 해 보세요. 왠지 모른 힘이 생깁니다. 셋째,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을 찾아서 내일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간도 지난 후에는 틀림없이 그리워할 추억의 한 장면이 될 것입니다(엡 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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