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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최근 P집사님의 갑작스런 뇌출혈 소식에 저도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요즘 항암 치료를 받고 계신 K권사님을 보면서 우리는 큰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두 분의 치유를 위해서 항상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목장을 중심으로 기도하고 계신 줄로 압니다.

 

어떤 분은 생각하기를... ‘몸이 아플 때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기도하면 문제가 해결되나? 기도하면 병이 낫는가?’ 하는 마음을 품습니다. 적어도 믿음의 사람에게는 이런 생각이 없길 바랍니다. 두 가지로 설명하겠습니다.

 

첫째는, 성경은 병든 자를 위해서 서로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약 5: 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또한 예수님은 치유사역을 하신 이후에,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막 9: 29).’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몸이 불편하신 성도님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성도의 마땅한 책임입니다.

 

둘째는, 인간이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기도해야 합니다. 인간은 영과 혼과 육으로 존재합니다(살전 5: 23). 이것을 둘로 나누면 인간은 ‘영혼’과 ‘육체’로 구분됩니다. 육체는 자연법칙의 지배를 받는 과학의 영역입니다. 영혼은 인간의 마음을 지배하는 신앙의 영역입니다. 육체와 영혼(마음)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둘은 개념적으로는 구별되나 물리적으로는 분리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육체의 병은 마음의 병이 되고, 마음의 병은 육체로 옮겨갑니다.

 

병의 치유는 두 가지 측면을 다 고려해야 합니다. 모든 인간은 자연법칙의 지배를 받으니 의사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동시에 모든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기에 영혼의 주인이신 하나님 앞에 서야 합니다. 만일 의사가 환자들을 자연법칙으로만 치료한다면, 그 의사는 수의사가 동물을 치료하는 그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환자는 동물이 아닙니다. 반대로 신앙인이 영혼의 문제만을 중요하게 여겨서 의사와 약물을 거부한다면, 이는 하나님이 인간을 자연의 일부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을 사이비라고 합니다. 두 가지는 하나의 문제입니다. 의사가 의학으로 병을 치료하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의사의 의술과 환자의 마음을 만져주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의사도 자기의 병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사건의 원인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뜻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니 이 모든 일이 합력해서 선을 이루도록 계속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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