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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작은 기적이 일어납니다.

 

‘새벽이슬 기도회라고 할까?’ ‘아침햇살 기도회’라고 할까? 아님 ‘아침묵상 모임’이라고 할까?‘ 새벽기도회를 ‘줌(zoom)’으로 하면서 갖게 된 생각입니다. 지난주부터 새벽기도를 줌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임 인원이 많고 분위기도 좋아서 전통적인 ‘새벽기도회’보다는 새로운 분위기에 맞는 이름을 붙여보고 싶었습니다.

 

평소 새벽기도회를 지키던 분들이 있습니다. 전에는 이해양 장로님, 배행자 권사님, 송병주 권사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그러다 코로나 사태가 생기면서 연세가 많으신 세 분이 나오시지 못하게 됐습니다. 최근까지는 저희 부부와 이민재 장로님 부부, 여경자 전도사님과 박용운 집사님이 고정 맴버였고, 지희순 집사님, 김요한 목사님이 한 주에 두 번씩 오셨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다 모여도 5-7명의 인원입니다.

 

그러다가 주위의 몇몇 교회가 줌으로 새벽예배를 모이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와 닫지 않았습니다. 새벽예배는 교회에서 해야지 컴퓨터 앞에서 과연 가능할까!! 그런데 얼마 전 제가 칼럼에 썼듯이 코로나 시대 이후에는 뉴노멀(New Normal)이 됩니다. 뉴노멀의 세 가지 특징이 ‘비대면, 안전, 디지털‘입니다. 줌으로 모이는 새벽기도회가 세 가지를 충족시킨 것입니다.

 

사람들은 변화를 말하면서도 막상 변화를 두려워합니다. 다른 사람은 변화되어야 하는데 자신의 변화는 거부합니다. 저도 약간 보수적이고 신중한 편이라 너무 급하게 바꾸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새벽예배를 바꾸는 것을 망설였습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일단 성공적인 변화가 이루어진 듯합니다. 우선 인원이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화요일에 18명, 수요일에 20명, 목요일에 18명이 참석하셨습니다. 출근 중 운전하면서 참석하시는 분도 계셨고, 여행중에 참석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연세 드신 분들의 참여도 좋았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시간에 말씀 앞에 서고자 하는 마음의 자세가 더 중요합니다.

 

혹시 참석하지 못한 분들에게도 권합니다. 제가 카톡으로 보내드린 ’초대‘를 눌러 주시면 됩니다. 아니면 저의 zoom ID(674 194 0597)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6시부터 들어오실 수 있고, 15분 동안 음악이 나오며(이 시간에는 말씀을 묵상하며 기다립니다), 6시 15분에 함께 찬양이 시작되며 이어서 말씀 나누기가 이어집니다. 말씀 나눔 이후에 간단한 광고와 합심기도가 이어집니다. 그리고 개인 기도시간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삶의 처소가 성소가 되고, 가정에서 기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열려졌습니다. 이 새벽의 소중한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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