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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예배를 시작합니다.

 

우리는 지난 3월 15일(셋째 주)부터 본당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동영상으로 가정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제 지난 5월 마지막 주부터 스몰 비즈니스와 함께 교회 예배도 가능해졌습니다. 그렇다고 전처럼 예배를 드릴 수는 없습니다. 교회도 아주 조심스럽습니다. 또한 성도님들에게도 염려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본당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10가지 안전수칙을 만들어서 알려 드립니다.

 

1. 주일 예배를 6월 14일부터 시작한다. (1부: 9시, 2부: 11시)

2. 2부 예배를 한동안 유튜브 실시간으로 공개한다.

3. 어린이부와 청소년부 예배는 차후에 시작한다.

4. 감기 증상이 있는 분들은 예배 참석을 자제하도록 부탁한다.

5. 예배 시작 전 손씻기와 발열 체크, 예배 중에는 마스크를 착용한다.

6. 예배는 간소하고 차분하게 드린다.

7. 헌금은 바구니가 아닌 헌금함을 사용한다.

8. 예배 중 사회적 거리를 확보하고 앉는 자리에 표시를 해준다.

9. 1, 2부 예배 후 각각 본당 청소(소독)를 실시한다.

10. 교우간의 인사는 목례만 하고 친교실에서 간식이나 식사를 할 수 없다.

 

이상 10가지 지침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그동안도 본당 예배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시(City)에서 허락된 10명 미만의 인원이 새벽예배와 토요예배(녹화), 주일예배를 모여서 드렸습니다. 교역자와 장로님 가정, 재정부와 대표기도자 등 최소 인원만이 모였습니다. 처음에는 이분들도 오시라 하기 미안했습니다. 사명감으로 오신 것이죠. 그런데 차차 예배가 은혜롭고 편안해지면서, 이 분들이 요즘은 예배드릴 수 있는 게 특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동안도 예배에 오시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안전을 위해 오시지 않도록 했는데, 이제는 가능한 많이 오시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염려가 되시거나 개인적 사정이 있는 분들은 영상예배를 드리시길 권합니다. 우리는 본당에서 예배를 드리는 분들도, 가정에서 영상예배를 드리는 분들도 갈릴리 가족임을 압니다. 아무쪼록 모든 상황이 종료되고, 전처럼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목장에서 식사를 하며, 모든 일정을 소화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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