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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아직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이제 직장과 교회도 회복을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지난 8일로 California 주는 Stay at home을 단계적으로 해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LA 시도 이번 15일이 Safer at home이 해제되는 날입니다. 주와 시의 정책이 약간 다르지만, 경제 활동이 재개되는 분위기는 분명합니다.

 

물론 개개인의 안전이 우선이지만, 우리 성도님들의 개인 비즈니스가 속히 정상화되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교회도 다시 모여서 예배드릴 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회의 경우에는 앞으로 이런 절차가 될 것입니다.

 

첫째, 교회의 예배는 주(State)와 시(City)의 행정 명령을 준수할 것입니다. 그래서 부분 해제가 되어도 당장 예배를 드리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자택 대피령이 1단계이고, 2단계는 비즈니스가 풀리지만, 완전 오픈이 아니라, 물건을 주문하고 픽업하는 수준입니다. 교회는 사람이 몰리는 곳이기에 3단계에 속합니다. 그러므로 주와 시에서 3단계로 돌입하면, 우리 교회가 준비한 대응지침도 3단계(3월 8일자 주보참조)로 변경이 됩니다. 이 때 주일예배에 성도님들이 오실 수 있습니다.

 

둘째, 주일예배는 1부(9시)와 2부(11시)로 나눠 드릴 것입니다. 본당 의자에 앉을 수 있는 자리를 표시하고, 적절한 거리를 유지할 것입니다. 그럴 경우 우리 본당에 30명이 앉을 수 있습니다. 당분간 점심식사를 하지 않으니, 예전보다 1부에 더 많은 인원이 오도록 협조해주시면, 1-2부를 안전하게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셋째, 예배를 드려도 목장은 당분간 ‘줌’과 ‘그룹콜’로 이어갈 것입니다. 벌써 2달째 목장을 온라인과 그룹콜로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모임이 좋습니다. 모임의 인원도 평소보다 더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3단계를 유지하는 동안도 목장은 지금처럼 모일 것입니다. 그러나 삶공부는 본당 예배를 드리는 시기와 비슷하게 시작할 것입니다. 삶공부는 장소를 본당으로 옮겨서, 스크린과 보드를 이용하면 문제가 없을 듯합니다. 이번 삶공부가 아주 분위기가 좋아진 시점에서 중단되었기 때문에 많이 아쉽지만, 일단 시작하면 다시 예전 은혜로운 분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위와 같이 현재 상황을 알려 드립니다. 이제 터널의 끝이 보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모일 때 예전과 같은 모습이 아니라, 더 성숙하고 깊은 모습으로 모이는 것입니다. 저는 오랜 방학을 마치고 새학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그렇게 예배의 회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기도하시면서 잘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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