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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QT나눔: 베드로후서 3장 10-18절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주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ㅇ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15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가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히에게 이같이 썼고

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가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댓글을 통해 여러분의 QT를 나눠주세요^^

 

1. 묵상(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본문을 깊이 묵상하여 그 내용을 적어 보세요)

 

2. 적용(묵상한 내용을 통하여 내 삶에 적용점을 찾고 주님께 기도로 나아갑니다)

 

말씀으로 주님과 가까이하고 동행하는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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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천영 2020.12.31 10:45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며 살아가자(벧후 3: 10-18)

    오늘이 2020년 마지막 날이다. 마지막이란 의미가 특별하다. 기독교는 직선적 시간관을 말한다. 불교는 윤회를 말하지만, 기독교는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예수님이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요, 처음과 마지막이다. 우리도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그런데 그 끝이 끝이 아니다. 하나님의 새로운 시작이다.

    그래서 기독교 신앙의 꽃은 예수님의 재림이다.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 다시 오신다. 그것이 최후의 승리이며 우리에게는 최고의 축복이다. 그러니... 우리가 먼저 주님에게로 가든지, 아니면 주님이 우리에게로 오실 것이다.

    그런데 원래 아주 중요한 것에 가짜가 생긴다. 그래서 초대교회에 이단들은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거짓 가르침을 준다. 예수님이 이미 오셨다거나, 아니면 재림은 아예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주님이 곧 오신다고 믿었던 초대교회 성도들을 혼란하게 했다.

    이 때 베드로 선지자가 하는 말이 무엇인가? <8절>,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는...’ 예수님의 재림은 인간의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의 관점으로 봐야 한다. <시편 90: 4절>을 봐도,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여기도 보면, 천 년이 어제 같다고 한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부활하신지 이틀 조금 지난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무엇일까?

    1. 주님을 사모하며 살아야 한다.
    첫째는, 주님을 사모하며 살아야 한다. <12절>을 보니까,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고 했다. 하나님의 날을 바라보고 사모하라고 했다. 예수를 믿는데, 주님이 오실 날을 사모하지 않으면, 어찌 믿음이라고 할 수 있는가?

    요 14: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리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그러니 주님이 다시 오셔서 우리를 주님이 계신 곳으로 데려가실 것이다. 그런데 그 날은 도적같이 온다. <10절>,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노아의 홍수가 있었을 때 다시는 물이 아니라, 불로 심판을 하신다 했는데, 여기서도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라는 말이 있다.

    잰가(Jenga) 게임이라는 것이 있다. 나무를 쌓아놓고 중간 것을 하나씩 빼다가 어느 순간 기둥이 무너지면 그 사람이 지는 게임이다. 이화여대 최재천 교수는 문명의 붕괴는 젠가 게임처럼 올 것이라고 예측한다. 어느 날 갑자기 모든 것이 붕괴될 것이라는 이야기다. 오늘 성경은 그 날을 도둑처럼 온다고 말한다.

    그러니 그 날을 예측하고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11절>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살아야 한다. 마지막 때에는 더욱 거룩하고 경건하게 살아야 한다.

    <12절>을 보면,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이 어떤 모습일지, 어느 때일지 알 수는 없으나...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축복된 날인 것만은 분명하다.

    <C.S 루이스>는 말하길, 예수님의 부활은 새로운 자연의 문을 연 최초의 사건이라고 말했다. 이 우주 안에 새로운 자연의 세계가 열릴 것인데, 그것은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이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새로운 창조의 기적에 참여할 수 있는 문이 열린 것이다. 성경은 그것을 새 하늘과 새 땅이라고 말한다. <13절>,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2. 진리 안에서 살아야 한다.
    둘째로, 그래서 우리는 진리 안에서 살아야 한다.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말한다. 말세는 진리의 싸움이라고 했다. 잘못된 믿음과 신앙이 우리를 잘못된 곳으로 인도한다. 그래서 여기 새 하늘과 새 땅을 잘못 가르치는 무리가 ‘신천지’라는 이단이다.

    <15절>을 보면.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바울도...’ 베드로가 하는 말을 바울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성경은 어느 한 군대만 인용해서는 안 되고, 보편적으로 해석되어야 하고, 서로 연결되어야 한다. 그래야 신천지처럼 엉뚱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베드로가 가르쳐 주는 말이, 바울도 하는 말이다(살전 5장). 왜냐하면? 성경의 주체는 성령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것을 <16절>을 보면, ‘..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말세에 대한 이야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 신비와 상징적 내용이 많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억지로 풀거나 극단적인 이야기를 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다면 오늘 말씀을 적용을 해 보자. 재림을 준비하는 삶은? 첫째, 영혼을 구원하는 삶이다. 우리 주님이 왜 더디 오시는가?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기 위해서이다(9. 15절). 이 부분에 있어서는 이단들이 대단히 열심이다. 신천지에서 전도를 얼마나 열심히 하는가? 그들은 주님이 곧 오신다고 믿기 때문에 전도에 열을 올린다. 그런데 그들보다 우리가 더 열심히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또한 재림을 준비하는 삶은? 둘째,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을 아는 지식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하루 하루를 선물로 알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예수님으로 충만한 삶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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