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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QT본문 : 다니엘 2장 36-49절

 

36 그 꿈이 이러한즉 내가 이제 그 해석을 왕 앞에 아뢰리이다

37 왕이여 왕은 여러 왕들 중의 왕이시라 하늘의 하나님이 나라와 권세와 능력과 영광을 왕에게 주셨고

38 사람들과 들짐승과 공중의 새들, 어느 곳에 있는 것을 막론하고 그것들을 왕의 손에 넘기사 다 다스리게 하셨으니 왕은 곧 그 금머리니이다

39 왕을 뒤이어 왕보다 못한 다른 나라가 일어날 것이요 셋째로 또 놋 같은 나라가 일어나서 온 세계를 다슬ㄹ것이며

40 넷째 나라는 강하기가 쇠 같으리니 쇠는 모든 물건을 부서뜨리고 이기는 것이라 쇠가 모든 것을 부수는 것같이 그 나라가 뭇 나라를 부서뜨리고 찧을 것이며

41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쇠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 왕께서 쇠와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쇠같은 든든함이 있을 것이나

42 그 발가락이 얼마는 쇠요 얼마는 진흙인즉 그 나라가 얼마는 든든하고 얼마는 부서질 만할 것이며

43 왕께서 쇠와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들이 다른 민족과 서로 섞일 것이나 그들이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쇠와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

 

댓글을 통해 여러분의 QT를 나눠주세요^^

 

1. 묵상(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본문의 깊이 묵상하여 그내용을 적어보세요)

 

2. 적용(묵상한 내용을 통해 내삶에 적용점을 찾고 주님께 기도로 나아갑니다)

 

말씀으로 주님과 가까이하고 동행하시는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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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천영 2020.11.19 07:57
    영원한 하나님 나라가 세워진다(단 2: 36-49)

    우리 하나님은 점쟁이처럼 우리를 인도하시지 않는다. 어디에 투자를 해야 하고, 어디는 가지 말아야 하고... 이런 식으로 우리에게 직접 알려 주시지 않는다. 대신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죄인임을 알게 하시고, 그 죄에서 돌이켜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살아가게 하신다. 그렇게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서 살아갈 때... 비로소 우리가 어디에 관심을 가져야 할지,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무엇이 진정한 복인지... 이런 것들을 알려 주신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하나님은 개인의 구원 뿐 아니라, 세상의 역사를 구속사의 역사로 이끌어 가신다. 우리가 그 영역을 다 알 수는 없겠으나, 세상에는 분명한 하나님의 역사와 주권이 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역사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말씀이다. 느부갓네살 왕이 꿈을 꿔서... 그 꿈을 해몽하도록 했으나 바벨론의 지혜자들이 아무도 해몽하지 못한다. 이 때 다니엘이 그 일을 놓고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은밀한 일(계시)을 다니엘에게 보여주셨다. 다니엘은 곧 바로 왕에게 꿈을 해석하기 시작한다.

    왕이 본 것은 커다란 ‘신상’이었다. 그 신상의 머리는 금이요, 가슴과 두 팔은 은이며, 배는 놋, 종아리와 발은 쇠와 진흙으로 되었다. 그 때 ‘손대지 않은 돌’이 와서 그 신상을 쳐서 부서뜨린다. 그러자 신상은 없어졌고, 그 돌은 태산을 이뤄서 온 세계에 가득해진다.

    1. 역사의 주관자가 되신다.
    자! 이 꿈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역사의 주권자이시라는 것이다.

    <36-37절>을 보면 다니엘이 꿈을 해석한다. ‘... 왕이여 왕은... 하늘의 하나님이 나라와 권세와 능력과 영광을 왕에게 주셨고’라고 말한다. 왕이 그 자리에 있게 된 것은 하나님의 주권으로 된 것이라는 것이다. 이런 말을 하려면 하나님에 대한 절대 신뢰와 확신이 있어야 한다. 그만큼 다니엘은 담대했다.

    그리고 이어서 하는 말이... 왕이 다스리는 바벨론이 금나라이며, 둘째는 왕보다 못한 다른 나라가 일어날 것인데 그것이 은나라이다. 셋째는 그 후에 놋 나라가 일어나서 세계를 다스릴 것이며, 넷째는 가장 강한 쇠 나라가 모든 것을 부수고 일어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네 나라가 무엇을 말하는지에 대해서 시대마다 여러 견해가 많았을 것이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 이후에 이 해석은 하나로 모아졌다.

    금은 ‘바벨론’을, 은은 ‘페르시아’를, 놋은 ‘헬라(마케도니아)’, 쇠와 흙은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로마’를 말한다. 쇠는 가장 강하다. 그런데 로마의 발이 얼마는 쇠이며 얼마는 진흙이라는 것은 그 나라가 분열된다는 뜻인데, 이는 동로마와 서로마로 나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렇게 세상 나라가 세워지고 망하는 사이에... 하나님께서 새로운 나라를 세우신다. <44절>, ‘...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영원한 나라는 하나님의 나라가 아닌가? 그 하나님의 나라를 도래하게 하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45절>을 보면, ‘손대지 아니한 돌이 산에서 나와서...’ 그 돌이 다른 모든 것을 부수고 영원하게 세워질 가장 강력한 나라라는 것이다. 이 돌이 무엇이겠는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며, 그분의 몸 된 ‘교회’이다.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모형이다.

    벧전 2: 6 성경에 기록되었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로운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 엡 2: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 그러나 그 돌은 칼과 힘으로 통치하는 나라가 아니라, 십자가의 능력으로 통치하는 나라이다.

    하나님은 나 한 사람의 구원도 중요하지만, 세상 나라의 구속사를 주관하신다. 우리는 그것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나 중심적인 세계관으로 살면 안 되고, 하나님의 구속사의 관점으로 세상을 살면 새로운 관점이 보일 것이다.

    2. 하나님의 영광을 높인다.
    둘째로, 이렇게 꿈을 해석하자 느부갓네살의 반응이 놀랍다. <46절>을 보니, ‘... 다니엘에게 절하고...’ 사실 왕이 분노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자기 나라가 영원한 것이 아니라 망한다고 하는 내용이다. 그런데 대제국의 왕이 포로로 끌려온 이방인에게 머리를 숙인다. 그 만큼 다니엘이 계시의 말씀을 전할 때, 상대방을 압도하는 하나님의 권위가 느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저도 이런 모습으로 복음을 전했으면 좋겠다. 사람 의식하지 않고, 누구 앞에서든 당당하게 복음의 증인으로 서는 것이다.

    수년 전 한국의 부산에 태풍이 와서 해운대 앞 바다가 쓰레기 더미가 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외국인 두 모녀가(엄마와 어린 딸) 아침 일직 쓰레기를 줍기 시작하자, 지역 주민이 그 모습을 보고 다 나와서 쓰레기를 치우는 장면이 언론에 소개된 적이 있었다. 그 딸에게 기자가 물었다. 왜 그랬어요? ‘바다가 아파서요...’ 지역 주민들은 이 외국인들에게 부끄러웠다고 한다. 그래서 함께 했다. 이런 사람들이 주일에 조용히 교회에 예배드리러 가는 모습을 본다면 어떨까...

    <47절>을 보면, 왕의 놀라운 대답이 이어진다. ‘... 너희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신들의 신이시오...’ 물론 그는 고백은 성경적 신앙고백이라고 할 수는 없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고백이 얼마나 감사한가?

    창세기에서 요셉을 통해서 보디발이 이런 고백을 한다. 또 바로왕이 비슷한 고백을 한다. 바라기는 우리를 통해서...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가 드러나게 되길 소망한다. 이 사건 이후로 다니엘과 세 친구가 바벨론의 고관이 된다. 당시 관례대로 신의 지혜를 받은 자에게 나라를 다스리게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다니엘이 얼마나 아픔과 눈물이 많은 인생인가? 그러나 그는 개인의 절망을 딛고 일어서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사명자로 선다. 하나님의 역사의 주역이 된 것이다. 우리는 다 사역자(소명자)이다. 우리도...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이 되자. 세상 나라는 잠시지만 하나님 나라는 영원하다. 하나님 나라의 삶으로 오히려 세상 나라를 승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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