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7월 첫 주일부터 오늘까지 제8차 153 감사대행진을 하면서 감사노트를 쓰며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은 감사를 주제로 특별새벽예배를 드렸습니다. 매일 새벽예배를 드리면서 성도들과 돌아가면서 감사를 나누고, 목장에도 감사 나눔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이작 윌튼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은 두 곳인데 하나는 천국이요, 다른 하나는 감사하는 마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에 천국이 있고, 우리가 감사를 나눌 때 우리 공동체에 천국이 임했습니다.오늘 예배 시간에도 영상을 통해서 성도들의 감사 나눔을 듣게 됩…
우리는 율법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은혜로 구원받은 사람에게 우리 주님은 계명을 주십니다. 우리가 주님의 교회라면, 우리 공동체는 주님이 주시는 계명을 새로운 율법으로 여기며, 이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다음의 세 가지는 예수님이 교회에 주신 세 가지 계명입니다. 첫째는, 예수님의 대명령입니다. “‘선생님, 율법 가운데 어느 계명이 중요합니까?’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 하고, 네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하였으니, 이것이 …
“나는 은퇴하면 한목사 교회로 나가야겠어.” 작년 가을, 2차 청춘여행을 하와이로 다녀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교단 선배 목사님이 하신 이야기입니다. 당신도 나이가 많아서 곧 은퇴해야 하는데, 나도 가고 싶다는 농담이셨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나도 목회하면서 다음 세대를 위한 수련회나 단기 선교를 주로 다녀왔는데, 생각해보니 연세 드신 분들을 모시고 어디 한 번 다녀온 적이 없는 것 같아. 그것도 중요한 일인 것 같아...” 벌써 10년도 지난 일입니다. 저희 교회에서 선교지 방문을 위해서, 연초에 신청자를 받…
지난주 특별새벽예배로 한 주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세겹줄 기도짝을 만들어서 새해의 기도 제목을 함께 나누고 기도했습니다. 받은 은혜와 기도 제목을 가지고 긴 호흡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올해 신앙의 성장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기 위해서 3가지 변화가 있습니다.첫째는, ‘기도방’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른 오랜 숙원이었습니다. 그동안 친교실이 없어서 점심 식사 용으로 사용하던 반지하실을 기도방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우리가 이곳으로 처음 이사 왔을 때부터 생각했던 것입니다. 이제 친교실 건물이 완공되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