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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선교교회
댓글 0건 조회 212회 작성일 25-12-0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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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기다림

마태복음 25장 1-13절 한천영 목사 2025-12-07

1   "그런데, 하늘 나라는 이런 일에 비길 수 있을 것이다. 처녀 열 사람이 등불을 마련하여, 신랑을 맞으러 나갔다.
2   그 가운데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로웠다.
3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불은 마련하였으나, 기름은 여분으로 마련하지 않았다.
4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불과 함께 통에 기름도 마련하였다.
5   신랑이 늦어지니, 처녀들은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다.
6   그런데 한밤중에 외치는 소리가 났다. '신랑이 온다. 나와서 맞이하여라.'
7   그 때에 그 처녀들이 모두 일어나서, 제 등불을 손질하였다.
8   미련한 처녀들이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등불이 꺼져 가니, 너희의 기름을 좀 나누어 다오' 하였다.
9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이 대답하기를 '그렇게 하면, 우리에게나 너희에게나 다 모자랄 터이니, 안 된다. 차라리 기름 장수들에게 가서, 사서 써라' 하였다.
10   미련한 처녀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다. 준비하고 있던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혔다.
11   그 뒤에 나머지 처녀들이 와서 '주님, 주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고 애원하였다.
12   그러나 그는 대답하여 말하기를 '내가 진정으로 말한다.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하였다.
13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너희는 1)그 날과 그 시각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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