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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만 지어도 인생이 바뀝니다 Publish on February 25,2023 | 갈릴리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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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선교교회
댓글 0건 조회 492회 작성일 23-02-2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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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을 졸업 후 동작구 보라매 공원으로 민방위 훈련에 참여했습니다. 한 강사가 열심히 강의를 하는데 참여자의 90%는 자고 있습니다. 저는 예배드리는 것이 습관이 돼서인지 제일 앞자리에 앉아서 저 사람에게 한 가지라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에게 배운 것이 바로 웃는 얼굴의 중요성입니다.  


자신은 남 앞에서 말을 전혀 못하는 성격인데, 그 성격 때문에 그동안 얼마나 손해를 봤는지를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어떻게 이렇게 많은 사람 앞에서 강의하는 사람이 되었는지를 설명했습니다. 자신의 성격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고, 매일 모르는 사람 열 명에게 먼저 웃으면서 인사를 한 것입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동네 골목길에서, 사무실 복도에서, 전철역 출납원에게... ‘좋은 아침입니다’ ‘안녕하세요’ 하고 먼저 웃으면서 인사를 한 것입니다. 그 후 사람 만나는 것이 반갑고 당당하게 되었답니다. 그렇게 먼저 웃으니 그가 웃고, 그가 웃으니 내가 행복해진다는 원리였습니다. 아주 쉽고 간단한 원리인데 공감이 가는 말이었습니다. 한동안 저도 실천해 봤습니다.


어느 대형 백화점 인사 담당자는, 심각한 얼굴을 한 박사보다는 초등학교도 마치지 못했지만 사랑스런 미소를 가진 사람을 채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똑같은 일도 웃으며 하는 일과 인상을 쓰며 하는 일의 결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혹시 불평불만을 제기하는 사람에게도 웃음으로 대하면 그의 불평은 쉽게 풀리게 됩니다. 그래서 옛 중국 속담에 “웃는 얼굴을 가지지 못한 사람은 가게를 열어선 안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웃을 일이 있어야 웃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웃는 사람에게 웃을 일이 생깁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첫째, 억지로라도 웃어야 합니다. 사람 앞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혼자 있을 때에도 찬송을 부르거나 콧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다. 둘째, 행복한 생각을 해야 합니다. 링컨이 말했습니다. ‘원래 좋고 나쁜 것은 없다. 우리의 생각이 좋거나 나쁜 것을 판단하는 것이다.’ 우리가 좋다고 생각하면 좋은 것입니다. 


예배드리는 성도님의 얼굴에 그분의 영성이 드러납니다. 예배는 사람의 얼굴이 아니라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의 빛이 그 얼굴을 비춰줍니다. 그래서 얼굴이 밝아집니다. 밝고 기쁜 얼굴로 예배드리는 것을 연습해 보세요. 미소짓는 얼굴로 사람을 대해 보세요. 미소만 지어도 인생이 바뀝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민 6: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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