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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은 양력과 같습니다. Publish on October 08,2022 | 갈릴리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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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선교교회
댓글 0건 조회 565회 작성일 22-10-0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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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면서 절대로 피할 수 없는 것이 ‘중력’입니다. 중력은 우리가 우주 공간으로 가지 않는 한 늘 작용하며 우리의 모든 일에 영향을 미칩니다. 중력이 무엇인지 모르면 건물 꼭대기에서 떨어져 보면 압니다. 아무리 떨어지기 싫어도, 중력의 법칙을 모른다 하여도 누구나 예외 없이 떨어집니다.

반면 과학자들은 어느 날 ‘양력’이라는 또 다른 힘이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조건이 충족되면 양력은 중력 대신 작용합니다. 과학자들은 양력의 법칙을 근거로 비행기를 만들었습니다. 비행기의 날개는 중력이 아닌 양력의 영향으로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고 계속해서 날아가게 합니다. 

이는 영적인 원리와도 같습니다. 로마서 8장 2절을 보면,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고 했습니다. 원래 인간은 ‘죄와 사망의 법’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누구나 예외가 없습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하였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구원’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비행기를 탈 때에는 양력으로 인해 중력이 없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비행기의 엔진을 끄고 전진하는 것을 포기하면 비행기는 곧바로 중력의 영향을 받으며 떨어지고 맙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성령 안에서 죄와 사망의 지배를 벗어났지만, 죄가 완전히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죄의 법은 아직 존재하고, 죄의 본능은 여전히 우리의 의식 아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 있으면 옛 사람(옛 성품)이 사라지고, 성령 안에서 새 사람(새로운 성품)이 됩니다. 육체의 열매가 아니라 성령의 열매가 맺힙니다. 그러나 옛 사람의 성품은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새 사람의 성품에 의해서 다스려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지속적인 믿음과 순종이 있어야만 옛 성품을 다스리고 정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 가운데 지금도 영적 싸움을 벌이는 성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인간관계에서, 물질 문제로 인해서 시험과 유혹이 많습니다. 그런데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가 과거에는 늘 죄에 졌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쉽게 지지만은 않습니다. 이제는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해서 죄가 지배하지 않고, 성령이 지배하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해야 끝까지 이길 수 있습니까?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늘 유지해야 합니다. 이 싸움은 우리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주일예배가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매일매일의 경건생활이 필요합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믿음의 순종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새 사람 새로운 모습으로 살아가는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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