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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 감사대행진이 시작됩니다. Publish on July 05,2025 | 갈릴리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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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선교교회
댓글 0건 조회 576회 작성일 25-07-0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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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8차 153 감사대행진이 시작됩니다. 우리 공동체는 7월 첫주 맥추절부터 추수감사절까지 감사대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53이라는 숫자는 ‘하루 한 번의 말씀 묵상과, 다섯 가지의 감사 제목을 적고, 세 가지 감사 내용’을 함께 나누는 운동입니다. 이 단순한 실천으로 일어나는 삶의 변화는 여러 임상과 간증을 통해서 놀랍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믿음의 사람에게 감사는 상당히 중요한 신앙입니다. 성경은 ‘범사에 감사하라(살전 5:18)’고 했고, ‘감사함으로 예배하라(시 100: 4)’고 했고, ‘감사함으로 기도하라(빌 4: 6)’고 말합니다. 성경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유익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감사일기를 쓰는 유익은 무엇일까요? 


첫째, 감사는 우리 마음을 밝게 합니다. 감사일기는 우리 영혼을 치유하고 새롭게 합니다. 모든 인간은 감사보다는 불평이, 기쁨보다는 불안이 감정을 지배합니다. ‘감사는 물에 새기고, 원한은 돌에 새긴다’는 말도 있습니다. 하루를 살았을 때, 많은 감사보다도 한 두 가지의 불평과 불안이 우리의 마음을 지배하게 됩니다. 이때 감사일기를 쓰면서, 우리 삶 가운데 나타난 하나님의 손길을 의도적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처음엔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불평과 불안 대신에 하나님의 은혜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생각하지 못했고, 잊고 지냈던 감사의 내용들이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렇듯 감사는 우리 마음을 밝게 하며, 우리의 영혼을 치유합니다. 


둘째, 감사는 우리의 관계를 더욱 친밀하게 합니다. 행복과 감사는 관계속에서 나타납니다. 그런데 우리는 서로에게 감사한 마음을 느끼지 못하고 나누지 못합니다. 그런데 감사일기를 쓰면서 내 주위의 사람들이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 사람인지 인식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런 감정을 나누게 되고, 표현하게 됩니다. 결국, 관계로 인한 감사와 행복이 더해 갑니다. 그러면 안 될 일도 되고, 되는 일은 더 잘 되게 됩니다. 웃으며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매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감사는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넘치게 합니다. 우리가 감사하다 보면, 모든 감사의 본질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모든 감사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기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작은 일에도 감동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소망을 품습니다. 감사는 성숙한 신앙으로 나아가는 영적 디딤돌입니다.


감사일기의 시간은 단순한 숙제가 아닙니다. 이 기간에 우리의 말과 마음이 새로워지고,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깊어지는 은혜의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이제 다음 주부터 매주 예배 시간에도 감사 나눔을 이어갈 것입니다. 가정에서도, 목장에서도 풍성한 감사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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