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사람으로 살아가기 Publish on June 21,2025 | 갈릴리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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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말씀의 종교입니다.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요 1: 14). 예수님은 자신과 하나님은 하나라고 말씀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과 말씀과 진리는 동일한 개념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 4: 4).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우유(벧전 2: 2), 밥(고전 3: 2), 꿀(시 119: 103)입니다. 우리는 늘 생명의 양식을 먹어야 합니다. 그 말씀 안에 거해야 참 제자가 되고, 말씀으로 기도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루어진다고 하십니다(요 15: 7). 이런 말씀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첫째, 성경의 권위를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사람들의 잘못은 진리가 아닌 것에 권위를 두고 결정을 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문화’, ‘전통’, ‘이성’, ‘감정’에 의존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성경이 완벽한 기준이고, 성경은 우리를 진리와 생명으로 이끕니다. 여러분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고, 그것이 기준이 되어서 살아야 합니다.
둘째, 성경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단순히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을 채워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1) 성경을 읽고 묵상해야 합니다. 성경은 주일에 한 번 보는 책이 아니라, 매일 대하는 생명의 양식입니다. 2) 또한 성경을 공부하고 연구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삶공부(성경공부)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3) 그리고 말씀을 늘 기억해야 합니다. 기억을 위해서 성경 암송이 필요합니다. 성경을 암송하면, 말씀이 필요한 상황에서, 말씀이 나를 붙들어 줍니다.
셋째, 성경을 삶으로 살아내야 합니다. 성경을 읽고 연구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삶에서 이것을 실천하지 않으면 사실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말씀을 행하지 않고 듣기만 하면, 자기를 속이는 사람이 됩니다(약 1: 22). 설교를 많이 듣고, 성경 지식이 많으며, 각종 성경공부와 세미나를 참여했으나, 그의 인격과 삶이 변화되지 않는다면, 말씀대로 실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때론 삶의 시련과 고난이 왔을 때 말씀을 살아내야 합니다. 고난은 우리를 예수님 닮게 하는 도구가 되는데, 이 때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가 예수님을 닮게 됩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고 인정해 주셨습니다. 다윗에게는 특별한 능력이나 기적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현실에 뿌리내린 영성이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즐겨 묵상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살아냈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오늘도 말씀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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