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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의 은사를 사모해 보세요 Publish on April 12,2025 | 갈릴리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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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선교교회
댓글 0건 조회 498회 작성일 25-04-1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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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 새벽 설교에 예언에 대한 말씀을 나눴습니다. 출애굽 후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음식 문제로 불평을 할 때,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스라엘의 장로 70인를 뽑아 세우게 했습니다. 그들은 모세와 짐을 나눠서 질 영적 리더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와 그들에게 말씀하시자, 70인 장로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하였고, 그들이 예언을 하였습니다. 이 때 모세는 “모든 백성이 예언자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을 합니다(민 11: 29).   예언자는 모세의 동역자입니다.


오늘날은 예언의 완성인 성경이 있기 때문에, 이런 식의 예언은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언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것이기 때문에  예언의 은사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이미 성령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성령의 사람에겐 자연스럽게 성령의 은사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재능과 은사는 비슷합니다. 그런데 재능이 공동체를 위해서 사용될 때에  은사가 됩니다. 그러나 어떤 은사는 전에 없었으나 성령 받고 생긴 것도 있습니다. 예언의 은사가 그런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에 예언의 은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고전 14: 1)’ 성경은  예언을 장려합니다. 예언의 은사는 점쟁이처럼 장래의 일을 맞추는 것이  아닙니다. 미래의 일은 하나님만 아십니다. 예언의 은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전하는 것’을  말합니다. 저는 우리 성도님들이 예언의 은사를 사모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예언의 은사를 알 수 있을까요? 


첫째, 하나님과 친밀해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려면, 하나님과 친밀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슬퍼하실 때 같이 슬퍼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때 같이 기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둘째, 사람에게 덕을    세우고 격려해야 합니다. 예언의 은사는 자기를 과시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말씀으로 세우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 3절>을 보면, ‘예언하는 자는.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라고 했습니다. 혹 어떤  사람의 마음이 낙심되어서 격려하고  싶을 때, 혹 누군가에게 너무 좋은   모습이 보여서 칭찬하고 싶을 때, 이럴 때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는 것이  예언입니다. 셋째,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성경은 가장 확실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니 성경을 가르치는 것이 예언의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모든 설교자는 예언의 은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예언의 은사를 사모하려면 성경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성경과 다른 말을 하는 것은 예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는 우리 성도님들에게 예언의 은사가 있어서, 교회의 질서 아래 설교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주일 설교는 공동체에서 임명한 목회자가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삶공부를 가르치거나, 새벽 설교는 은사를 가진 평신도들도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간증설교나 Q.T  설교는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출타할 때에, 가장 염려되는 것이 새벽설교입니다. 그럴 때 설교할 수 있는 평신도 설교자가 세워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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