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흥집회를 소개합니다. Publish on February 22,2025 | 갈릴리선교교회
페이지 정보

본문
이번 주 금요일부터 주일까지(2월 28-3월 2일) 부흥집회가 있습니다. 저희 교회는 특별한 행사가 많지 않습니다. 매주 목장모임과, 매달 모이는 초원모임, 그리고 전.후반기로 나눠서 삶공부가 진행되는 것이 특별한 행사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간이 행사가 있는데, 특별히 전반기에 부흥집회를 하고, 후반기에는 전도집회를 해 왔습니다. 물론 부흥집회에도 얼마든지 전도는 가능합니다^^
전반기에 열리는 부흥집회는 주로 가정교회 목사님들을 강사로 모셨습니다. 예전에는 가정교회 이외의 강사도 모셨습니다. 대부분 많은 은혜를 받았는데, 우리 교회 분위기와 동떨어진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 후부터 되도록 우리 교회의 사명과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가정교회 목사님들이 부흥회 강사로 모셨습니다. 그리고 항상 은혜로운 부흥집회를 경험했습니다.
이번에 강사로 오시는 목사님은 울산 다운공동체 교회 박종국 목사님이십니다. 종종 어느 모임에 가면, 제가 모르는 목사님이 저를 알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인사를 할 때가 있습니다. 아주 가끔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박종국 목사님은 한국 가정교회 목회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인기 강사입니다. 다운공동체 교회 홈페이지를 보면, 교회가 얼마나 건강하고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에 미주 방문도 3월 2일에 있을 목자,목녀 1일 수련회 강사로 초청을 받아서 오시는 것입니다. 그 일정 가운데 저희 교회 부흥집회 일정을 잡은 것입니다.
언제나처럼 주중 집회가 있을 때 늘 염려가 되는 것이 있습니다. 참석 인원입니다. 주일예배는 평소 기본 인원이 있지만, 주중에는 일을 마치지 못한 분들과, 멀리서 오시는 분들이 참석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1년에 한두 번 있는 집회이니만큼 가급적 꼭 참석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신앙생활에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일어납니다. 받은 은혜가 별로 없는 분들은, 이런 집회에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고 참석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있던 은혜도 점점 사라집니다. 반면 이미 받은 은혜가 많은 분들은, 이런 집회를 사모하며 반드시 참석합니다. 평소 알던 지인까지 초청해서 함께 은혜를 받습니다. 그러니 이미 받은 은혜가 더욱 커집니다.
저희 교회에 부흥회에는 약간의 징크스(?)가 있었습니다. 부흥회 할 때마다 비가 오는 것입니다. LA에 비는 좋은 것이고, 물은 성령을 상징하기 때문에 좋은 징조(^^)입니다. 하지만 약간 불편함도 있습니다. 예보를 보니 이번에는 비가 오지 않습니다. 오시기에 불편함이 없을 듯합니다. 아무쪼록 갈릴리선교교회와 하나교회 모든 성도님들에게 풍성한 말씀 잔치가 되고, 은혜가 넘치는 부흥집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 이전글산불 피해자를 위한 성금(구제헌금) 25.03.02
- 다음글주일 대표기도를 위한 팁(Tip) 25.02.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