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달라지는 것 3가지 > 목회칼럼

본문 바로가기

목회칼럼

새해 달라지는 것 3가지 Publish on January 11,2025 | 갈릴리선교교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갈릴리선교교회
댓글 0건 조회 873회 작성일 25-01-11 11:51

본문

난주 특별새벽예배로 한 주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세겹줄 기도짝을 만들어서 새해의 기도 제목을 함께 나누고 기도했습니다. 받은 은혜와 기도 제목을 가지고 긴 호흡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올해 신앙의 성장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기 위해서 3가지 변화가 있습니다. 


첫째는, ‘기도방’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른 오랜 숙원이었습니다. 그동안 친교실이 없어서 점심 식사 용으로 사용하던 반지하실을 기도방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우리가 이곳으로 처음 이사 왔을 때부터 생각했던 것입니다. 이제 친교실 건물이 완공되었으니 기도방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주일에 교회에 오면 잠시 기도하고 싶은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분들이 조용히 들어가서 기도하시면 됩니다. 각 목장이나 부서에서 공식적으로 기도회를 가질 때 기도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일 예배 전 중보기도팀이 모여서 기도하는 곳입니다. 친교실 공사가 이어지고, 어떻게 내부를 꾸밀지 구상중이어서 아직 준비가 안 됐지만, 조만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는, ‘전교인 성경통독’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저희들은 사순절 기간에 신,구약 성경을 부분적으로 통독했습니다. 올해는 그것을 포함해서 전교인이 성경통독에 동참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합시다. 1인 1독을 목표로 하고, 1독을 마친 분들에게는 주일예배에 간단한 시상을 하고, 통독 스티커를 만들어서 붙일 것입니다. 참고적으로 요즘은 휴대폰에 성경통독 앱이 있어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것을 사용하더라도 꼭 성경을 눈으로 보면서 읽으셔야 합니다. 


셋째는, 매월 첫 주 토요새벽예배를 ‘월삭 기도회’로 모이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정교회로 전환하고, 더욱이 이곳으로 교회를 이전한 이후에 주중 저녁 모임이 더욱 쉽지가 않습니다. 평일 새벽예배도 줌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줌을 사용하는 유익이 많습니다. 그런데 토요 새벽은 현장 모임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첫 주 토요일은 다소 무리가 되더라도 전성도가 함께 모여서 기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평소 직장에 일찍 출근하는 분들도 계시고, 교회까지 다소 거리가 먼 분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다소 무리가 되는 분들은 제외하고서라도, 가능하면 한 달에 한 번이라도 함께 모여서 말씀을 듣고 기도하면, 그에 따른 은혜가 있을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거창한 프로그램이나 쇼가 아니니, 근본적으로 작년과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그래도 작년에 하지 못했던 것, 예년에 아쉬웠던 부분을 올  해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