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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저의 경건생활을 나눕니다 Publish on December 21,2024 | 갈릴리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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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선교교회
댓글 0건 조회 659회 작성일 24-12-2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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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은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세워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신앙생활을 한다’고 말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세우는 가장 중요한 것이 ‘경건의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경건의 시간이란,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과 개인적인 만남의 시간, 즉 ‘사귐의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이것을 중점적으로 연습하는 시간이 ‘확신의 삶공부’입니다. 


저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는 부담감이 있어서 경건의 시간이 참 중요합니다. 하여 저는 새해에도 다시 한번 하나님의 사귐이 있는, 경건 생활에 힘쓰려고 재헌신합니다. 저의 경건 생활은 말씀과 기도와 영적 독서입니다.


첫째는, 성경 읽기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새해에는 더욱 말씀과 가까워지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먼저, 성경 암송은 주보에 소개된 금주의 성경 암송 구절을, 매일 한 번씩 읽어보고 암송하는 것입니다. 또한 주일 설교와 새벽예배 설교를 위해서 정해진 본문을 깊이 묵상하려고 합니다. 새번역성경과 개역개정성경을 비교하면서 읽고, 필요한 부분은 영어 성경과 성경 원어를 참고합니다. 특히 2025년은 전성도 성경통독을 하려고 하는데, 저도 성도들과 발맞춰 참여해 보려고 합니다.


둘째는, 기도 생활입니다. 기도는 목회의 보물창고입니다. 모든 사역의 영감은 기도시간, 특별히 새벽기도 시간을 통해서 얻습니다. 새벽예배 후 기도를 통해서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서, 그 주일의 헌신자와, 목자.목녀들을 위해서, 성도들이 주신 기도 제목을 놓고 기도합니다. 또한, 그날 해야 할 일과 그날 만나는 사람을 위한 기도를 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셋째는, 영적 독서입니다. 평일 오전에는 책을 읽는 시간입니다. 매일 새벽예배 후 오전 9시경 출근해서, 12시까지는 성경과 책을 읽는 시간으로 사용합니다. 오전 시간은 저에게 아주 중요한 시간이어서, 되도록 약속은 오후에 잡습니다. 화요일 오전에는 주일설교에 필요한 책을 읽고, 수요일 오전에는 되도록 일반 서적을 읽습니다. 일반 서적은 경건 서적과 베스트셀러, 그리고 자기개발서를 돌아가면서 읽으려고 합니다. 목요일 오전에는 주일설교 원고를 시작하고, 금요일 오전에는 토요일 새벽예배 준비와 주보와 칼럼을 완성합니다. 이런 루틴이 깨지면 저는 마음이 참 불편해집니다. 


저의 바람이 있다면 하나님과 늘 친밀한 사귐이 있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어디에서 누구를 만나도, 하나님과 방금 헤어지고 온 사람처럼 느껴지면 좋겠습니다. 새해에 여러분들도 다시 한번 경건 생활을 점검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만난 축복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축복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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