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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합리적 낙관주의자 Publish on September 08,2024 | 갈릴리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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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선교교회
댓글 0건 조회 548회 작성일 24-09-0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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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상 성격이 매우 낙관적인 사람이 있고, 상당히 비관적인 사람이 있습니다. 비관론자들에게는 지적인 면에서 매력이 있고 설득력이 있습니다. 낙관론자는 당장 어려운 상황에 굴하지 않는 강한 확신이 있습니다. 믿음은 이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이 둘을 지혜롭게 다루는 것입니다.

‘짐 스톡데일’은 베트남 전쟁에서 미군 포로 중 계급이 가장 높았던 사람입니다. 그는 심한 고문을 많이 받았고, 군사 정보를 흘릴까봐 자살을 시도한 적도 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그가 풀려난 후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포로의 암울한 상황에서도, 결국 풀려날 것이라는 믿음과 다시 가족을 만날 것이라는 희망을 놓은 적이 없습니다.” 그는 신앙인이었고 낙관적인 사람이었습니다.

반면에 그에게 어떤 사람이 잘 견디지 못 했느냐고 물었을 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낙관주의자들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집에 갈 수 있을 거야, 이번 추수감사절에는 꼭 나갈 수 있을 거야”하고 철석같이 믿었던 사람들은, 자신의 기대가 무너질 때 견딜 수 없었다고 말합니다. 스톡데일은 상황은 좋아질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과 동시에, 가혹한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사실도 잊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그는 ‘합리적 낙관주의자’였던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건강한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주위에는 ‘극단적 낙관론자’가 있습니다.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만    보고, 모든 일이 잘될 것이라 생각하여, 현실적인 문제와 어려움에 전혀  대비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아주 걱정스럽습니다. 반면 어떤 사람은 ‘극단적 비관론자’가 있습니다.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만 보고, 모든 일이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역시 현실의 문제에 제대로 반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더 걱정스럽습니다. 우리는 상식을 벗어난 그리스도인도 아니고, 상식 안에 갇힌 그리스도인도 아닙니다.

성경은 어떻게 말할까요?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롬 12: 2 여러분은 이 시대의 풍조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도록 하십시오.’ 구원받은 사람은 매우 신중하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야 합니다. 벧전 2: 21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을 위하여 고난을 당하심으로써 여러분이 자기의 발자취를 따르게 하시려고 여러분에게 본을 남겨 놓으셨습니다. 우리는  부당하게 닥칠 고난도 대비해야 합니다. 살전 5: 6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자지 말고, 깨어 있으며, 정신을 차립시다. 마지막 때에는 더욱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 인생은 이미 승리했습니다. 주님께서 승리하셨고, 우리에게  승리를 약속하셨습니다. 가장 큰 승리는 주님 만나는 날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과정은 매우 힘들고 어려울 것입니다. 죄와 싸워야 하고, 세상의  편견을 극복해야 합니다. 마귀의 도전을 분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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