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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하나님의 기쁨이 먼저입니다. Publish on August 17,2024 | 갈릴리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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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선교교회
댓글 0건 조회 633회 작성일 24-08-1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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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저희 교역자들이 1박 2일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저희 부부와 박목사님 부부, 그리고 신종석 목사님 부부가 참여했습니다. 지난 전반기를 보내고, 하반기 사역을 나누기 위함입니다. 특별히 지난 6월 30일부터 갈릴리선교교회와 하나교회가 연합예배를 드리며 한 달여 시간이 흘렀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저희가 나눈 이야기는 한마디로 ‘아주 아름답고 성공적인 연합’이었다는 것입니다. 원래 우리 주일예배는 목장들의 연합예배인데, 하나교회가 함께하니 예배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연합예배팀을 구성하여 찬양팀이 풍성해졌고, 예배를 대하는 우리의 마음이 더욱 간절해졌습니다. 이제 주일 대표기도와 헌금위원, 그리고 여러 봉사를 함께 섬기면서 더욱 다양한 연합이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연합의 목표 중 하나가 두 교회 목장이 활성화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우리가 가정교회 철학을 가지고 오랜 기간 신약교회를 세워보려고 동역했기에 이렇게 연합할 수 있었습니다. 하여 갈릴리선교교회는 더욱더 좋은 목장의 모델이 되려 노력해야 할 것이고, 하나교회는 새롭게 목장의 파워를 경험하면 좋겠습니다. 


그것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삶공부’입니다. 삶공부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목장이 지속되기가 어렵습니다. 삶공부는 저와 박목사님과 두 분의 사모님이 나눠서 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확신의 삶’, ‘생명 언어의 삶’만 개설되었으나, 내년부터는 박목사님과 사모님도 과목을 개설할 것입니다. 삶공부에 함께 참여하면 두 교회의 목장이 더 활발해질 것입니다. 


가장 고무적인 것은 찬양팀에 대한 소망이 더욱 커진 것입니다. 주일 찬양팀의 수준이 높아져서 찬양팀에 더 투자(?)해도 좋을 듯합니다. 악기와 장비, 그리고 연습입니다. 그래서 현장에 있는 분들은 물론이거니와, 혹시 동영상으로 예배드리는 분들에게도 찬양에 은혜가 임하도록 준비하면 좋을 듯합니다. 또한 박목사님의 지도아래 찬양팀의 영성도 깊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영감있는 찬양으로 인해서 예배가 더욱 풍성해지길 기도합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만 생각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기쁨에 순종하는 것이 가장 성숙한 신앙입니다. 지금은 함께 하는 것이 하나님의 기쁨이지만, 혹시 서로 분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것도 순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필요가 아니라 하나님의 기쁨이 먼저입니다. 교회가 진정한 그리스도의 몸이라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는 늘 신중하게 기도해야 합니다. 좋은 일의 열매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나쁜 일은 한순간에 벌어집니다. 늘 깨어서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아름다운 공동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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