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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제7차 감사대행진이 시작됩니다 Publish on July 06,2024 | 갈릴리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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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선교교회
댓글 0건 조회 575회 작성일 24-07-0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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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테라피(therapy)’라는 것이 있습니다. 감사하는 삶에는 많은 치유의 기적이 있다는 내용입니다. 황성주 박사는 ‘내 삶을 바꾸는 감사의 기적’이라는 책을 통해, 몸의 치유보다 마음의 치유가 더 중요하고, 마음의 치유는 감사로 시작된다고 말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감사 강연자 윌 파이는 ‘인생이 바뀌는 하루 3줄 감사의 기적’이라는 책에서, 단지 ‘감사합니다’라는 고백만으로 우리의 삶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소개합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감사는 누릴 수 있는 은혜이며, 순종해야 할 사명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기도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라(살전 5: 16-18).’고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며 살기로 결단한 사람들입니다. 단지 그것이 잘 실천되지 않을 뿐입니다. 하여 올해도 우리는 <153 감사대행진>을 시작합니다. 


먼저, 153은 기독교에서 상징적인 숫자입니다. 요한복음 21장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배의 오른쪽에 그물을 내리라고 했을 때, 순종한 제자들이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많이 잡힌 고기의 숫자가 153마리였습니다. 여기서 착안한 153이란 숫자는 교회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153 감사 대행진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1: 하루에 1번 하나님의 말씀 묵상하기. 5: 하루에 5가지 감사 제목 적기. 3: 하루에 3번 감사 표현하기. 하루에 한 번 말씀을 묵상하기 위해서 새벽예배에 참석할 수 있고, 개인적으로 Q.T를 할 수 있고, 성경을 통독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5가지 감사 제목을 적기 위해서 감사 노트를 사용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감사를 많이 훈련했습니다. 감사는 생각(찾는)하는 것이고, 기록하는 것이고, 미리 감사하는 것이고, 함께 나누는 것이고, 지속하는 것입니다. 


감사 대행진 기간을 통해서 우리의 감사는 더욱 풍성하게 고백 될 것입니다. 먼저, 다음 주일부터 예배 시간에 잠시 감사 나눔의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둘째, 목장에서의 감사 나눔이 더욱 풍성해질 것입니다. 셋째, 가정에서도 감사의 나눔이 이어져야 합니다.


기독교 역사를 보면, 수많은 경건한 그리스도인이 매일의 감사를 기록하는 감사일기를 썼습니다. 경건했기에 감사일기를 썼고, 감사일기를 쓰며 더욱 경건해져 갔습니다. 그것이 광야와 같은 인생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이었고,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방법이었습니다. 해마다 풍성하게 나눴던 매일의 감사, 일상의 감사가 올해에도 더욱 풍성해지는 감사대행진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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