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목장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Publish on June 15,2024 | 갈릴리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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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2층 청소년(Youth)부실에서 특별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고등학교(High School)를 졸업하는 기원이와 민지, 그리고 헤일리를 위한 축하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전날부터 청년부 리더가 된 전다솜 권찰님과 소원이가 장소 데코레이션을 했습니다. 졸업생 가족들이 함께 사진을 찍을 ‘포토존’도 만들었습니다. 졸업생들에게 전해 줄 롤링 페이퍼를 만들어 전 성도님들의 축하와 격려를 담아 전달해 줬습니다. 그리고 함께 음식을 나눴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김요한 목사님도 청년부에 대한 열정이 많았습니다. 특히 가정교회에 대한 이해가 빨라서, 청년 목장에 대한 꿈이 많았습니다. 2019년에 봄, 목회자 세미나에 다녀오고, 곧바로 청년 목장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2020년 코로나가 퍼지면서 목장 모임이 어려워졌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던 2022년에는 나사모님의 임신과 출산으로 목장이 어려웠습니다. 또한 김목사님이 주일에 찬양팀을 비롯해 사역이 많아서 청년 목장에 집중하지 못하던 상황을 많이 아쉬워했습니다.
이번에 전다솜 권찰님이 청년부 리더가 되면서 청년부가 다시 활기를 찾았습니다. 일단 동생들을 돌보는 언니-누나의 마음이고, 또 1.5세로 자라면서 이곳에서 자란 아이들의 분위기를 잘 압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복음이 분명하고, 맡겨진 사명을 늘 고민하고 기도합니다. 무슨 일이든 뜻을 정하면 최선을 다하는 모습도 장점입니다.
지난주 청년부 모임 인원을 보니 7명이었습니다. 하나교회 청년이 2명이 있다 하니, 총 9명이 됩니다. 소원이가 학기가 시작되면 돌아가지만, 마침 헤일리가 와서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청년은 성인이기에 주일예배를 함께 드립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가 온 가족이 함께 드리는 예배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대신 설교를 영어로 번역해서 자막으로 제공할 것입니다. 그리고 목장은 영어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번 22기 ‘생명의 삶’ 공부를 마친 전다솜 권찰님이, 이번 주 21(금)부터 23일(주일)까지 포틀랜드 온누리성결교회 평신도 세미나에 참여합니다. 우리 교회 목자-목녀님들은 다 평신도 세미나에 참여했고, 목자가 아니더라도 목장 사역을 도울 수 있는 분들도 몇 분이 다녀왔습니다. 전다솜 권찰님이 혼자 가는 것이 노파심이 들어, 제 아내가 함께 참석하고 돌아옵니다. 많이 보고 배우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지난번 칼럼을 통해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이번 주일 2부 예배 시간에, 하나교회에서 설교합니다. 이달 30일부터 우리 교회에 오게 될 가족들을 미리 만나보고, 우리 교회로 초청하는 메시지를 전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우리 옹기장이교회 담임이시며 교단 총무이신 김시온 목사님께서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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