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잘 듣는 지혜 Publish on May 04,2024 | 갈릴리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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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성도님들에게 조언을 해 주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남에게 직접 조언을 하는 것은 목사도 쉽지 않습니다. 남의 말 듣기를불편해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성숙해진다는 것은 들을 수 있는 여유가 생긴 것입니다. 말씀을 들을 때도, 남의 말을 들을 때도 여유가 생기면 유익합니다. 솔로몬이 왕이 된 이후에 바로 이 ‘듣는 지혜’를 달라고 했습니다.
반면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듣는 지혜가 없었습니다. 그에게 지혜가 있었다면 혹시라도 나라가 남북으로 분열되지 않을 수도 있었고, 분열 후 곧바로 회복될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그에게는 듣는 지혜가 없었습니다.
솔로몬 통치 말년에 나라는 부강해졌고, 주위에 적도 없는 태평성대가 됩니다. 그런데 솔로몬의 욕심으로 이방 여인들을 아내로 불러들였고, 그들로 인한 우상숭배가 넘쳐났습니다. 또한 무리한 국가 건축으로 인해서 백성들은 과도한 부역으로 인해 불만이 고조되었습니다. 이러한 때에 솔로몬이 죽고, 르호보암이 왕이 되었습니다.
이제 모든 백성은 세겜에 모여서, 새로운 왕에게 솔로몬 시대의 과도한 부역과 세금을 완화해 달라고 요구합니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으니 르호보암은 3일간의 여유를 달라고 말합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했으니, 일단 대답할 시간을 확보한 것은 잘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지혜를 발휘합니다.
먼저 국가 원로들의 말을 듣습니다. 그들은 백성들 위에 군림하는 군주가 아니라, 백성들의 어려움을 들어주고, 섬기는 왕이 되도록 조언합니다. 르호보암이 마뜩찮았습니다. 반면, 자기와 함께 자라난 젊은 귀족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들은 아버지 때보다 더 강력한 철권통치를 해서 힘으로 백성들을 눌러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르호보암의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여 그는 젊은이들의 말을 듣고, 강압적인 통치를 선언했고, 그 결과 백성들이 봉기를 일으켜서 분열 왕국이 시작됩니다. 그는 듣는 지혜는 있었는데, 더 잘 듣는 지혜가 없었습니다.
경청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납니다. 말씀을 통하지 않고는 절대로 변화된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해야 합니다. 경청은 놀라운 지혜입니다. 경청은 말을 하지 않고도 상대방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지혜입니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내가 듣고 싶은 말만 듣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필요한 말을 듣는 것입니다. 나에게 필요한 말은 나를 아프게 하고, 불편하게 하는 말일 수 있습니다. 듣기 좋은 말이 아니라, 필요한 말을 들어야 합니다. 듣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단지 누구의 말을 듣느냐의 문제입니다.
반면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듣는 지혜가 없었습니다. 그에게 지혜가 있었다면 혹시라도 나라가 남북으로 분열되지 않을 수도 있었고, 분열 후 곧바로 회복될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그에게는 듣는 지혜가 없었습니다.
솔로몬 통치 말년에 나라는 부강해졌고, 주위에 적도 없는 태평성대가 됩니다. 그런데 솔로몬의 욕심으로 이방 여인들을 아내로 불러들였고, 그들로 인한 우상숭배가 넘쳐났습니다. 또한 무리한 국가 건축으로 인해서 백성들은 과도한 부역으로 인해 불만이 고조되었습니다. 이러한 때에 솔로몬이 죽고, 르호보암이 왕이 되었습니다.
이제 모든 백성은 세겜에 모여서, 새로운 왕에게 솔로몬 시대의 과도한 부역과 세금을 완화해 달라고 요구합니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으니 르호보암은 3일간의 여유를 달라고 말합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했으니, 일단 대답할 시간을 확보한 것은 잘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지혜를 발휘합니다.
먼저 국가 원로들의 말을 듣습니다. 그들은 백성들 위에 군림하는 군주가 아니라, 백성들의 어려움을 들어주고, 섬기는 왕이 되도록 조언합니다. 르호보암이 마뜩찮았습니다. 반면, 자기와 함께 자라난 젊은 귀족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들은 아버지 때보다 더 강력한 철권통치를 해서 힘으로 백성들을 눌러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르호보암의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여 그는 젊은이들의 말을 듣고, 강압적인 통치를 선언했고, 그 결과 백성들이 봉기를 일으켜서 분열 왕국이 시작됩니다. 그는 듣는 지혜는 있었는데, 더 잘 듣는 지혜가 없었습니다.
경청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납니다. 말씀을 통하지 않고는 절대로 변화된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해야 합니다. 경청은 놀라운 지혜입니다. 경청은 말을 하지 않고도 상대방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지혜입니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내가 듣고 싶은 말만 듣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필요한 말을 듣는 것입니다. 나에게 필요한 말은 나를 아프게 하고, 불편하게 하는 말일 수 있습니다. 듣기 좋은 말이 아니라, 필요한 말을 들어야 합니다. 듣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단지 누구의 말을 듣느냐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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